
22:40 KST - AP통신/버밍엄 - 헤비메탈계의 전설, 오지 오스본이 4만여 팬들이 모인 영국 애스톤 빌라 파크 스태디움에서 팬들에게 작별을 고했다고 AP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오지오스본은 7월 5일 토요일, 빌라 파크에서 열린 "The Back to the Beginning" 자선공연의 헤드라이너로 나섰으며 블랙 사바스 멤버들과 함께 마지막 라이브 공연을 펼쳤습니다.
더 백투더 비기닝 쇼는 7월 5일 하루종일 개최되며 메탈리카, 슬레이어, 앨리스 인 체인,앤트랙스, 건즈 앤 로지스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공연의 수익금은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될 것이라고 합니다.
오지 오스본은 1968년 영국 메탈계의 중심 버밍엄에서 블랙 사바스를 결성했습니다. 블랙 사바스의 독특한 이미지와 사운드는 그들을 당대 가장 영향력 있고 활발한 메탈 음악가 중 하나로 각인시켰으며. 블랙 사바스와 오스본 둘다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오지 오스본은 2003년부터 바이크 사고 이후 건강이 나빠졌으며 2020년에 파킨슨 진단을 받았고, 이후 척추 수술을 받은 후 2023년에 투어공연을 중단해 왔습니다. 7월 5일이 오지 오스본의 마지막 라이브 공연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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