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관내에서 사건사고가 너무 많이
발생해서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사망사건 2건이 발생했는데 그중 하나는
살인사건이고 공교롭게도 두 사건이 일어난
장소 모두에 제가 출동해서 확인을 했습니다.
오늘은 관내 국도에서 차량 정면충돌 사고에
이어 계곡에서 누가 수영을 하다 머리를 바위에
부딪혀서 구급차가 출동한 일이 있었고 조금 전엔
길가에서 누가 풀을 모아놓고 불을 질렀다가 119 신고가
접수된 일도 있었습니다.
진짜 올해는 무슨 마가 끼었는지 1월부터
지금까지 단 하루도 편할 날이 없네요.
남은 6개월이 두려워집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