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름에 듣기 좋은 인생 신스팝 5곡'을 올렸는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18409?od=T31&po=4&category=0&groupCd=CLIEN
많이 들어주셔서 내용을 좀 추가합니다.
제가 올린 5곡들은 후대 신스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명곡들이고
순위를 매기는 것이 무의미하지만
굳이 따진다면 아하의 'Take on Me'(1985)보다 알파빌의 'Forever Young'(1984)이
더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알파빌이 부른 'Forever Young'의 최근에 올라온 과거 라이브 영상만 봐도
유튭 수천만 조회수가 흔합니다.
아래 영상은 6개월만에 1900만 조회수를 기록한 1984년 라이브 영상입니다.
명곡은 잊혀지지 않고 후대 뮤지션들에 의해 꾸준히 불려집니다.
괜찮은 커버곡 몇곡 소개합니다.
호주 모던록 그룹 Youth Group이 커버한 곡입니다.
팝재즈스타일의 포크록 싱어 Rebekka Bakken의 커버곡입니다.
DUPA LIPA가 한달전 라이브에서 부르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 곡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적어도 유럽에서는 다릅니다.
관객들이 떼창을 부를 정도로 'Forever Young' 은 1980년대 청춘을 대표하는, 아이콘같은 곡입니다.
두아리파가 부르면 뭐든 다 멋지게 들린다는...
콘서트 영상이라 음질이 고르지 못하지만...그래도 가장 좋게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