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주식을 하는 목적이 다르겠지만
전 노후대비 배당금이 목적이라
10-20년 정도의 장기적 관점으로 접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거시지표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비율은 지수etf, 배당주가 90% 이상 입니다.
리밸런싱도 적립식으로 부족한 종목을 더 사는 방식입니다.
1.
먼저 아래 그래프 m2통화량과 주가와의 관계 입니다.
빨간선은 주가, 파란선은 통화량
![[크기변환]b7910fef6edf9655b47d3666766260d2_res.jpeg](https://edgio.clien.net/F01/15483479/72a80265b4a888.jpeg?scale=width:740)
그래프만 보면 2010년 8조달러에서 10년후 14.5조 달러로 늘어났습니다.
s&p500지수도 그에 맞춰 비례로 늘어난것 처럼 보이지만
주가는 log스케일 이란게 함정.
2.
다음은
3.6% 정기예금을 복리로 굴렸을때 10년후 수익 입니다.
![[크기변환]1111.jpg](https://edgio.clien.net/F01/15483488/72a88d0467a169.jpg?scale=width:740)
정기예금 100만원을 3.6% 이자로 10년 복리로 굴렸을때 수익은 1.42배쯤 되네요.
만약 정기예금 이자로 s&p수익 따라 잡을려면 연평균 12% 이자로 복리운용 해야 됩니다.
버핏이 그냥 s&p500에 묻어두라고 한 이유겠죠.
3.
정리하면
-통화량 1.8배 늘어날때
-s&p500는 3배 증가.
3.6%정기예금은 1.4배쯤 늘어났습니다.
단순하게 물가상승을 통화량 증가만큼 이라고 가정하면
3.6%정기예금은 시간이 지날수록 손해라는 결론이죠.
그렇게 과거 장기데이터를 통계적 근거 삼아 미래 장기 투자를 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조건식은
----------------
* 1순위 원금 손실 가능성 최소화
*물가상승율 이상일것
---------------
이거라서 결국 지수, 배당주 외에는 없었습니다.
4.
초창기 주식 처음 할때는
이런저런 그래프도 보고, 쌍바닥이니 정배열이니 기술적 지표가 어떻니
챙겨 봤는데,
장기 투자 관점에서 보면
미국가는 비행기 안에서 어느 거북이가 빨리 갈까? 수준의
고민 같습니다.
그냥 대통령이 어떤놈 인지, 나라 경제 펀더멘털이 어떤지
장기금리, 강달러가 계속 될것인지 정도만 챙겨보는데
그것도 돈이 장기적으로 풀릴까 아닐까? 의 하부인자 같습니다.
5.
저만의 결론
*자본주의에서는 통화가 풀리면 주가는 오를수 밖에 없다.
*정기예금 금리가 5-6% 이하면 원금이 빵구난다
*조금의 위험을 감수하고 장기 투자 하기엔
지수, 배당주 외엔 답없다
결국 최종 결론은 이거 같습니다.
이번 선거결과만 보면 그럴듯한 주장이죠.?ㅋ
미국이 급증한 채권이자가 감당이 안돼서 결국 스테이블코인활성화로 이 위기를 타계할려고한다던데,
이게 돌려막기하는거라,, 뭔가 부실을 계속 키워가는거 같습니다.
채권과연동된 스테이블 코인도
자본주의적 속성에서 보면
그걸로 무엇을 하던
-채권쿠폰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수 있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채권을 사지 뭐하러 코인을 사나.?
라는 딜레마에 빠집니다.
임시저수지 외엔 장기적으로 또다른 똥 입니다.
말씀대로 돌려막기
1달러를 은행에 예금했으면 이자수익으로 몇천달러를 벌지만
1달러를 주식에 투자했다면 백만장자가 됐을거라고 하죠
예금보다 주식이 기대수익률이 훨씬 좋다라는 건 너무 당연한 얘긴데
국장에서 그동안 온갖 꼼수가 횡행하다보니 상식이 뒤집어졌던거죠
상법개정이 되었으니 앞으로는 조금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글쓰신 분도 성투 기원드립니다
그런데 나머지 가지고 있는 거의 전재산 3억원정도는 CMA계좌에 박아넣고 이자를 받고있습니다.( 이자율 2% 한 월 60만원 정도..) CMA이자가 정기예금 보다 낮긴한데 언제 목돈이 필요할지 몰라서 언제든찌 뺄 수 있는 CMA에 넣어놓고있습니다.
단기 융통이 필요하면 그럴수 있죠.
다만 3억이란 돈의 크기는 보통
집살때, 결혼같은 행사외엔 시재로 쓰기엔
좀 큰 금액일텐데 부럽..
각장 방향성이 다른데
저도 수천만원 수준의 급전이 필요할때를 대비
마이너스통장.
집사거나 전세는 계획에 없어서
장기 계획만 있습니다
부동산(전세,매매)에 빚은 깔려있고... 쉬지않아요 장투...
후배들에게.. 20대면 적금삼아 적은액수라도
qqq, 30대면 에센피를 적금삼아 사라고 합니다.
금액상관없이 꾸준히 지수투자를 권하죠
미배당다우존스 30% 에센피20% 우금지25%
나스닥10% 기타.플러스고배당주,포홀..
이정도요.
에센피도 1.5프로 배당이라 절반은 배당주죠
포홀도.. 주가가 떨어져서 4%배당.
자동차사고로 죽는것 까지 예상하며
운전하지 않듯, 통제범위 넘어서 까지는 좀...
어쨌거나 인플레가 발생하더라도
기업이 알아서 물건값으로 대처해주니
주주로 참여하는게 그나마 개인이 대처하는
방법이겠죠
미장에 참가하는것도 세계적위기엔
역시 최강국통화가 안정적 이고요
역사적으로 적당한 인플레가 아닌 10%가 넘어가는 하이 인플레가 발생하면 이용자에게 인플레이션을 반영시키는 물건값으로 인플레를 대처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주식시장마저 인플레 대체가 불가능해집니다. 0~10%가 물건값으로 인플레를 전가할 수 있기 떄문에 주식시장이 활황히지만 그이상 넘어가면 불가능합니다.
현대 아르헨티나 터키 모두 초기 부동산상승과 주식상승을 가져왔으나 10%가 넘어가자 모두 상승세를 멈췄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1970년대 후반 인플레 초기 부동산 상승세가 있었고, 이후 주식상승세가 있었습니다.그러나 10%가 넘어가자 정부는 소비재 가격을 통제하기에 이르렀고 이후 주식상승세가 멈춰버렸고 오직 금 만이 대폭등하였습니다.
이미 미국 예산의 30%를 이미 이자갚는게 쓰고있으며 현재 국채금리 5%가 넘어가고 미국 GDP 대비 국가 부채 비율이 130% 이르고 있습니다. 150%가 넘어가는 국가는 일반적으로 파산 등급을 받게됩니다. 머스크가 그렇게 기를쓰고 정부예산 삭감하려는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 미국은행과 금융권들의 미실현손실이 심각한데 다음 번 위기에서 양적완화 규모가 상상을 초월할 수 있습니다. 미국 인플레가 10%가 넘어갈 가능성이 높으며 중장기적으로 큰 수익을 보시려면 지금은 하이 인플레이션 대비하시고 투자하는것이 맞습니다.
이후 100%가 넘어가는 정부가 통제 불가능한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온다면 주식과 부동산이 다시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 경우 그러나 하이퍼인플레의 끝은 통화 재발행 또는 독재정권을 부르는 되는 계기가 되어왔으므로 통화와 주식 부동산 자체가 휴지조각이 될수있으므로 절대 좋은 현상이 아닙니다.
아래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10% 이상의 높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주식과 부동산이 부진한 이유는 다음과 같은 경제적 메커니즘과 시장 반응 때문입니다:
금리 상승: 높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중앙은행은 통화정책을 긴축적으로 운영하며 금리를 인상합니다. 금리 상승은 기업의 차입 비용을 증가시켜 수익성을 악화시키고, 주식의 현재 가치를 떨어뜨립니다(할인율 증가로 인해). 부동산도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수요가 감소하고 가격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구매력 감소: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면 소비자의 실질 구매력이 줄어듭니다. 이는 기업 매출 감소로 이어져 주식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부동산 역시 소비자들이 주택 구매나 투자에 소극적으로 변하면서 수요가 줄어듭니다.
비용 증가: 높은 인플레이션은 원자재, 노동비 등 기업의 생산 비용을 증가시킵니다. 이는 기업의 마진을 압박하고 주식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부동산 개발업체도 건설 비용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불확실성 증가: 높은 인플레이션은 경제 불확실성을 높이고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성향을 강화합니다. 이는 주식과 부동산 같은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를 줄이게 만들며, 자본이 안전 자산(예: 국채, 금)으로 이동하게 합니다.
자산 가치 재평가: 주식과 부동산의 가치는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가치로 평가되는데, 높은 인플레이션 환경에서는 할인율(금리)이 높아져 자산 가치가 하락합니다. 특히 부동산은 금리 민감도가 높아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정책 리스크: 높은 인플레이션은 정부나 중앙은행의 강력한 통화·재정 정책 개입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 변화는 시장에 추가적인 불확실성을 더해 주식과 부동산 시장을 위축시킬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은 금리 상승, 구매력 감소, 비용 증가, 불확실성 확대 등을 통해 주식과 부동산 시장에 동시다발적인 부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다만,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예: 인플레이션 연동 채권, 원자재 관련 주식)이나 특정 부동산(임대 수익 기반)은 상대적으로 덜 부진할 수 있습니다.
쫄보라 소액만 넣었는데... 소액 넣은애들이 지수 추종 or 배당주인데도 벌써 50%네요...
올해부터는 제 생각이 맞다고 들면서 점차 늘려가고 있습니다
저도 트레이딩 자주 하는편도 아니고, 말씀하신
미국가는 비행기 안에서 어느 거북이가 빨리 갈까? 수준의 고민 같습니다.
이 한줄에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제 금융자산의 95%가 주식에 들어가 있습니다.
남들은 불안해서 어떻게 사냐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하루에 자산변동이 한달치 월급이 왔다 갔다 하는 경우가 수시로 있습니다.
보통 주식은 쌀때사서 비쌀때 파는 시세 차익 개념으로 하지만
저에게 주식은 근로소득 수입으로 소비하고 남은 금융자산을 무조건 주시으로 매수해서 나중에 근로소득이 없을때 빼먹는 개념으로 접근합니다. 수익율이 아무리 좋아도 근로 소득이 있는한 팔지 않으며 주가가 꼬꾸라 치면 싸게 사는 것 같아 신이 납니다.
주식은 개별주는 전혀 안하고 미국 지수추종 ETF만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투자한지 현재 6년정도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알았는데 저처럼 투자하는 사람을 보글헤드라고 하더라고요.
잭 보글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이게 제 신념입니다.
너무나도 좋고 편한 투자법인데 주변에 저처럼 투자하는 사람 본적이 없습니다.
수익율 물어 보시는 분 가끔 있는데 70% 정도 됩니다. 년평균 12%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수익율 그정도면 수익 실현 하라고 하지만 지금 돈이 안필요한데 굳이 수익 실현 안 합니다.
대신 나중에 수익 실현 인출시 세금 폭탄 피하기 위해 제 금융자산은 거의 대부분 연금저축펀드 IRP ISA 계좌에 있습니다. 3년단위 ISA 풀로 채우면 원금 8000만원에 플러스 수익금해서 3년단위 1억원 정도를 연금저축펀드 계좌로 풍차 돌리듯 하고 있습니다.
제 은퇴시 목표가 현금자산 15억원을 연금저축계좌 즉 절세 계좌로 가지고 가려 합니다.
4%룰에 따라 현금자산 15억이면 월 500만원 금융소득에 국민연금 200더해서 월 700만원 쓰는게 목표 입니다.
심리적, 시간적으로
내현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것도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