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키보드를 새로 사서 뭔가 타이핑을 하고 싶거든요 (응?)
로지텍 MX 미케니컬 미니를 평소에도 살까말까했는데 어제 에푸원 보고 일렉트로마트 가보니 11.9에 팔고 있길래 의식의 흐름 따위 없이 들고 와서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 (로지볼트 포함 안 된 줄 알고 따로 주문했는데 포장 까보니 로지볼트도 있네요 ㄷㄷ)
근데 텐키리스 키보드 키배열이 거기서 거기일 줄 알았는데 K810 계열과 비교해도 키 간격이 좀 좁네요;;; K810계열이 11~13"급 노트북 타이핑 수준의 키 간격이라면 MX 미케니컬 미니는 10" 대 넷북 계열의 키 간격 느낌이어서 아직까진 쉽게 적응이 안 됩니다;; (업무용 키보드라는 걸 감안했을 때 키간격과 전반적인 레이아웃은 불만이 크네요. 팬터그래프 혹은 아이솔레이션 타입과 직접 비교하긴 좀 그러지만 아이패드 11용 매직키보드보다도 적응이 힘듭니다)
키감은 마음에 드는데 적응의 시간이 좀 필요하겠네요;;;;;
대신에 마우스 드뎌 왼손 전용 출장 다닐 때 필요했는데 드뎌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