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이라고 해서 오늘 한번 가봤는데 길거리에 떡대 문신남들이 너무 많아 무섭더군요
조폭인가? 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 그 가만 서있어도 느껴지는 그 건들건들한 느낌 있쟎습니까?
대전 둔산동에도 많긴 합니다만...
느낌이 너무 안 좋아서 황급히 다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제 취향에는 진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동네였습니다.
핫플이라고 해서 오늘 한번 가봤는데 길거리에 떡대 문신남들이 너무 많아 무섭더군요
조폭인가? 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 그 가만 서있어도 느껴지는 그 건들건들한 느낌 있쟎습니까?
대전 둔산동에도 많긴 합니다만...
느낌이 너무 안 좋아서 황급히 다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제 취향에는 진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동네였습니다.
양리단길은 뭡니까, 양리? 이런 이상한 길 좀 안했으면 합니다. 가로수길 대비 샤로수길은 뭐 그래도 의미를 끼워맞출 수 있는데, 너무 말도 안되는 길 좀 그만 만들면 좋겠습니다. 길 이름을 짓고 싶으면 개성있게 특성있게 지으면 좋겠어요.
근데 그 문신남들은 뭐.. 그들이 자발적으로 시비 거는 경우는 못겪어봤습니다. 제가 뼈는 좀 굵지만 키가 큰편도 아니고요. 그러던가 말단가 그냥 내가 즐기고 싶은 거 즐기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비슷한예로
망원동에 망리단길이라고 사람들이 부르곤 하는데
도대체 저게 무슨뜻인가? 생각하게 되죠...
오 공감해요!
심지어 그 핫했던 경리단길은 이젠 거의? 망했는데도 계속 ~리단길 붙이는게 좀..
지역 자체의 원래 길 이름을 쓰는게 더 아름답습니다.
전국에 x리단길이 너무 많음.
걔중엔 그 자체로 특색있고 괜찮은곳들도 많은데
네이밍센스가 참 x리단길로 통일화해버리니 참 재미없고 거기서 거기같은 느낌이 들어버리죠
망리단길은 이유가 있긴합니다
단순히 따라한게 아니라 경리단길 월세가 오르면서 경리단길 가게 들이 망리단으로 옮기기 시작하면서 망리단 소리가 나왔는데
그 이후로는 우후죽순 따라하기 시작하더라구요
피하게 되죠.
사람이 참 저렴해보이죠.
편견이겠지만 어쩔 수 없는 편견아닌가 합니다
태국의 카오산로드? 와 비슷한 분위기로 바뀔거라고 봅니다..
더러운 물을 찾아다니는.. 하이에나들이.. 몰려다니는..
지자체에서 공식적으로 명명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수준이 딱! 윤석열이 애들 손 잡고
사랑이 필요한거죠~~ 부르던 그 정도.
천박이라는 표현이면 좀 심한가요
천박이라는 단어를 쓰니 성괴ㄱㅓㄴ ㅎ ㅢ
떠오르네요
양양이 서핑으로 뜨면서 사람이 엄청 많아진 걸로 알아요.
??의 에르메스
?리단길 뭐 이런의미로 받아들이면 될듯요
그냥 어울려서 술 마시고 원나잇하고 뭐 그런 사람들의 성지...
경주 황리단길만 가봤네요 ㅎㅎ
땅값 오를 수 있다면 뭐든지 시리즈가 탄생하는 젠트리피케이션의 신호탄이죠.
핫플이라고 이름 붙으면 경쟁적으로 임대료 올리다가 싹 망하고, 버티다가 전체 평균 올라가서 비교적으로 다시 싸지면 또 그동네로 다시 몰려가고, 또 임대료 올려서 싹 망하고..
이런 파생이름 붙으면 딱 어떤 분위기인지 상상되서 가기 싫더라구요.
물론 현시각 거기에서 노는 친구들은 저같은 아재들이 안와서 물 안버리는걸 어차피 선호하겠지만요..
(아직도 무서운 보배아저씨들 화력...)
근데 또 요즘 젊은사람들은 나름 원하는거에 소비하는건 또 잘 지르더라구요.
제가 소비재 관련된 산업군에 있어서 보니 이친구들 오타쿠적인 면이나 모먼트를 위한 소비가 굉장히 강해요..
약간 반반차 써서 악착같이 번 돈으로 월급 절반정도되는 한정판 조단 사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