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생각해 봤는데, 저도 좌측 깜빡이는 오히려 혼동을 야기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합류하려는 폼을 잡고 있으면 굳이 주 도로에서 깜빡이가 보이지 않아도 다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합류하려는 차 뒤에 선 차가 "중앙선을 넘어 한방에 좌회전하려는 속셈인가??"하고 오해할 수 있겠지요.
찬탄
IP 175.♡.231.226
07-06
2025-07-06 00:33:40
·
@4fifty5님 맞는 말씀입니다. 우측깜빡이가 정상이죠. 다 정해져있는건데 뇌피셜로 좌측깜빡이하고 우회전하는게 문제입니다.
jjesoo
IP 180.♡.29.210
07-06
2025-07-06 04:07:56
·
4fifty5님// 로터리 진입할때 생각해보세요
zaro
IP 220.♡.166.160
07-06
2025-07-06 00:30:00
·
그냥 비상등을 켜면 어떨까요.
찬탄
IP 175.♡.231.226
07-06
2025-07-06 00:32:51
·
@zaro님 우측깜빡이가 정상이죠
zaro
IP 220.♡.166.160
07-06
2025-07-06 00:34:23
·
@찬탄님 그건 알지만 반대로 아는 분도 많으니... 그나마 비상등은 모두에게 경고를 주니까 사고 방지에 도움이 된다 싶습니다.
NPV
IP 211.♡.192.37
07-06
2025-07-06 00:49:17
·
@zaro님
주행하는 차에 경고 줄 필요가 없습니다. 진입하는 차가 기다리고 양보해야하는거죠. 우측 깜박이가 맞습니다.
퍼핀
IP 121.♡.133.68
07-06
2025-07-06 00:53:09
·
@NPV님 이게 정답입니다. 직진 차는 끼어드는 차를 볼 필요가 원칙적으로 없습니다. 즉 끼어드는 차가 직진 차에게 나 끼어드니 조심하라고 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상황이죠.
어머니
IP 122.♡.182.166
07-06
2025-07-06 14:12:40
·
@zaro님 버스가 비상등을 자주 이용하는 것 같은데..
왼쪽으로 갈지 오른쪽으로 갈지.. 내가 내킬때 어느쪽이든 마음대로 갈테니.. 한번 맞춰보라는 듯.. 비상등을 켜면.. 좌우로 옆으로 지나가기도 어렵고.. 정지해서 기다리기도 어렵더군요.
지인들 중에 몇 명 있어서 뭔생각으로 그러냐 물어보니 합류 후 바로 1차선쪽으로 가서 유턴이나 좌회전 할거라고 뒷차에 사인주는 거라 하더라구요. 바깥 차선으로 바로 우회전 가능한데 왜 안가냐고 뒤에서 재촉하니까.
카소봉
IP 219.♡.56.152
07-06
2025-07-06 01:48:57
·
제가 좌측 깜빡이를 켜는 분들한테, 왜 그러시는지를 물어본 적이 있는데요, 그 분의 의견을 정리해 본 결과 이 그림을 가지고 설명하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그림에서 빨간 차는 어느쪽 깜빡이를 켜야 할까요?
만약 우측 깜빡이를 켜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각도를 상상속에서 더 좁혀서, 2차선->1차선 감소 형태까지 상상하시면 됩니다. 어느 각도부터는 좌측 깜빡이를 켜야 하죠.
그렇다면 좌측 깜빡이를 켜야 하는 정도의 각도로 시작해서 그 각도를 점차 증가시켜서 90도까지 늘리면 과연 몇 도부터 우측 깜빡이로 전환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이 됩니다. 즉, 좌측 깜빡이를 켜는 분은, 차량의 합류라는 개념 자체가 차량이 오른쪽으로부터 왼쪽으로 진입하는 개념이므로 그렇게 한다라는 주장이더군요.
계속 논란이 되는 이유에는 근본적으로 이런 모호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PS: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우측 깜빡이를 켜는 쪽이니 저한테 반론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좌측 깜빡이 켜는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켜더라,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합류가 시옷자 합류랑 T자 합류가 있을건데 T자면 우깜이 맞죠. 시옷자 합류는 본인 차선이 사라지니 좌깜/우깜 때에 따라 다르구요.
헤도니스
IP 14.♡.154.116
07-06
2025-07-06 08:43:17
·
핸들 돌릴쪽으로 키면 되는데 그게 어렵나요?
반틴
IP 121.♡.21.68
07-06
2025-07-06 09:01:53
·
우회전은 우깜, 합류?는 좌깜(핸들이 왼쪽으로 돔 ex 고속도로), 핸들방향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yuli
IP 110.♡.47.130
07-06
2025-07-06 09:09:27
·
음… 제가 그런 사람인데… ㅎ 요즘은 그렇게 안 한다면, 저 처럼 운전 하는 사람은 그렇게 배워서 운전하는 옛날 사람일 듯 ㅎㅎ
우회전 차로 진입 시까지는 뒷차에 알리고 우회전 진입 부터는 좌측 직진 차량에 알릴 목적으로 켜는데… 이걸 충격적으로 표현할 거라고는 생각 못했네요.
한편으로 생각하면 갓길에 정차 후에 주행할 때에도 차선 변경 여부와 관계없이 좌측 깜박이를 켜는데… 또 직진차 지나간 후에 진입해야 하므로 켤 필요가 없다고 한다면, 사실 차선 변경 시에도 뒷차에 영향 안주도록 해야 하므로 깜박이를 켤 필요 자체가 없어지는 게 아닌지…
또 직진차가 안 봐도 될 정도로 소통량이 적다면 그럴 수 있지만 신호등 없이 정체 되는 상황이라면, 우는 놈 떡 하나 더 준다고 머리를 슬금슬금 밀어 넣으며 왼쪽 깜박이로 윙크를 연사하면서 끼어들겠습니다 해야 뒷차는 대비를 할거 같은데요. 들어가겠습니다 하고 적극적으로 대쉬해야 기다려주지, 뒷차에만 알리고 직진 차에는 안 알리고 들어오면, 양보 천재인 저로서도 안 보이는 입장에서야 양보해 줄 필요를 못 느낄거 같습니다.
좌깜 우깜 논란은 차치하고 합류 차량은 본선 차로를 방해하면 안 된다는 규정이 다소 모호하다고 생각합니다. 브레이크만 밟게 해도 방해인 걸까요? 예를 들어 50킬로 제한 시내 도로에서 합류 지점 앞은 혼잡해서 정체가 있는 상황, 본선 차로 차량이 약 40~50미터 뒤에 있을 때 합류하면 방해일까요 아닐까요. 본선 차량은 3초 정도면 합류 지점에 도달하니 누군가 끼어들면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지만 어차피 그 앞은 정체돼 있어서 합류차가 있든 없든 속력을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전가복님 흠.. 위에 경우처럼 원래 브레이크를 밟아야 할 상황에도 그럴까요? 또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액셀에서 발을 떼는 정도로 합류 차량을 끼워줄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런 상황에서 어떤 운전자는 브레이크를 밟는 습관이 있다면 이것 또한 방해일까요? 이게 다 위법한 거면 현실에서 본선으로의 합류는 신호가 걸려 있거나 한 200미터 이상 떨어져 있을 때만이 위법하지 않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chrome52
IP 211.♡.22.72
07-06
2025-07-06 13:05:03
·
나란히 차선이 붙어서 주행하는 상태의 도로가 아닌 몇도의 차이가 있던 간에 각자의 도로인 경우와 일부 특수한 형태의 도로를 제외하고는 우측 켜면 됩니다.
그 외는 다 자의적 판단이죠.
전가복
IP 39.♡.159.70
07-06
2025-07-06 13:11:29
·
합류, 우회전, 노외에서 도로진입시 각각 용어를 구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알잘깔딱센
IP 106.♡.128.19
07-06
2025-07-06 13:41:19
·
신념들이 참 강하시네요 ㅎㅎ 상황에 맞게 하면되는거죠.
어루호아위키
IP 211.♡.204.26
07-06
2025-07-06 13:43:14
·
그런데.. 이럴꺼면 우측깜빡이도 필요 없지 않나요? 어차피 우측 밖에 못가고.. 합류하는거면 뒷차도 뻔히 알고 당연한거니깐요.
권승민
IP 203.♡.185.3
07-06
2025-07-06 13:55:51
·
ㅋㅋ좀 충격이네요. 그런 사람이 저였네요. 저는 왜 그랬냐면 우측 깜빡이 켜봐야 오고 있는 차들이 안보이니까 좌측 깜빡이를 켰죠. 나 들어갈거야! 들어간다! 준비! ㅜㅜ 핸들 돌아가는 방향으로 우측을 켜는게 맞군요. 근데 그러면 오는 차들이 우측 깜빡이 안보이는데 뭐하러 켜요? 어차피 우측으로 밖에 못가는데 뒷차도 당연히 제가 우측 갈거 알거고
배운대로 우회전시 우측 깜박이, 좌회전시 좌측 깜박이 하면 된다고 하지만 실제 모든 운전 상황에서 똑같이 적용되지는 않죠. 그 예로 차선에 우회전 표시가 되어 있는 도로나 우회전 밖에 되지 않는 차선에서 우측 깜박이를 할 필요는 없죠. 그리고 가장 기본적으로 운전중 차량 점등 신호는 다른 운전자에게 주의를 주는 용도 입니다. 그러므로 안하는 것보다는 사고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거죠.
blumi
IP 222.♡.86.122
07-06
2025-07-06 14:21:21
·
@은의나무님
이럴땐 안써도 되겠지란 생각자체를 안하는게 좋다봅니다 그 기준이란게 개인에따라 엿가락처럼 늘어납니다 조카녀석들 운전 가르칠때도 그냥 깜빡이는 자동인것처럼 생각을하지말고 켜라고 가르쳤습니다 깜빡이켜는게 뭐 대단히 힘든일도 아니고요
@blumi님 많은 사람들은 법이나 규칙이 사람들의 질서와 안전을 보장해주는 그 자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죠. 그러나 완벽한 것은 없죠. 법이나 규칙이 한번 정해지면 변화나 변질이 되거나 악용되지 말아야 되고 모든 상황에 예외 없이 똑같이 적용되어야 하지만, 그렇게 행해지면 많은 불편과 불합리를 초례 할겁니다. 그래서 법이나 규칙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화되고 융통성 있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법이나 규칙은 근본 취지에 위배되지 않으면 허용되도록 융통성 있게 적용되죠. 실 예로 도로에서 속도 제한을 위배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운전 할 때 과연 얼마나 많은 운전자가 과속 속도 제한 규칙을 그대로 따르면서 운전 하고 있을까요? 방향 깜박이 문제도 안전에 위배만 되지 않으면 상황에 따라서 융통성 있게 적용하면 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이건 별 쓸대 없는 소모적 논쟁이라고 봅니다.
SOMANG80
IP 210.♡.95.166
07-06
2025-07-06 13:57:27
·
삼거리나 사거리에서 우회전 할때 우회전 깜빡이 켜잖아요? 뭘 고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우회전할때 내가 조심하는거지, "나를 주의해라. 나에게 양보해라" 라고 진행방향의 반대방향 깜빡이를 켜는건 아닌거 같거든요. 제가 직진하는 입장에서는 "아~ 저차는 좌회전 하려고 기다리나 보다." 하고 생각하다가 쑥~ 나오면 욕나올꺼 같아요. 비상등을 켜면 뒷차 입장에서는 "문제 있어서 안가나봐~" 생각하며 추월하려다 사고날 수도 닜다고 봅니다.
거의 90도 각도로 만나는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는 경우라면 우측 깜빡이를 켜는게 맞겠지만, 합류 차선 (on-ramp)에서 주도로로 합류하는 경우는 좌측 깜빡이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합류 차선은 주도로와 최대한 평행하도록 비스듬하게 설계되어 있고, 우측 차선에서 좌측 차선으로 옮기려고 하는 거라고 봐야할테니까요.
내 차가 주도로의 차들과 거의 90도 각도면 우측 깜빡이, 주도로의 차들과 비슷한 각도면 좌측 깜빡이. 그 중간은 애매하니 알아서들.. 근데, 내 차가 명백한 합류 차선에서 (좌회전을 할 수 없는) 기다리는 중이라면 좌측 깜빡이.
노들섬
IP 73.♡.218.225
07-06
2025-07-06 14:22:45
·
ChatGPT에 물어봤습니다. "진입로에서 본선으로 들어가는 경우 좌측과 우측 방향 신호 중 어느걸 켜야 하지?" -> "정확히 말하면, 👉 좌측 방향 신호(왼쪽 깜빡이) 를 켜야 합니다. 이유: 진입로(가속 차선) 에서 본선으로 들어갈 때는 차선이 왼쪽에 있기 때문에, 좌측 방향 지시등을 켜서 내가 본선 쪽으로 들어간다는 의사 표시를 해야 합니다."
노들섬
IP 73.♡.218.225
07-06
2025-07-06 14:35:21
·
조금 더 구체적으로 물어 봤습니다. "가속 차선 없음. Yield (양보) 표지판 있음. 정지 상태로 주 도로 차량을 보고 합류 타이밍을 기다리는 중. 주 도로는 내 왼쪽에 있음. 이 경우, 왼쪽과 오른쪽 깜빡이중 어느 걸 켜야 하나?" -> 아주 정확한 상황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 답: 왼쪽 깜빡이 (좌측 방향지시등) 📌 이유: 합류 방향이 왼쪽이기 때문에, 좌측 방향지시등(왼쪽 깜빡이) 을 켜야 합니다. Yield 표지판이 있더라도, 본선에 들어가기 전 내 의도를 주 도로 차량들에게 명확히 보여줘야 합니다. 한국 도로교통법상, 진로 변경 시 (합류 포함) 반드시 방향지시등을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으면 벌점 + 범칙금 대상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미 합류하려는 폼을 잡고 있으면 굳이 주 도로에서 깜빡이가 보이지 않아도 다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합류하려는 차 뒤에 선 차가 "중앙선을 넘어 한방에 좌회전하려는 속셈인가??"하고 오해할 수 있겠지요.
다 정해져있는건데 뇌피셜로 좌측깜빡이하고 우회전하는게 문제입니다.
주행하는 차에 경고 줄 필요가 없습니다.
진입하는 차가 기다리고 양보해야하는거죠. 우측 깜박이가 맞습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직진 차는 끼어드는 차를 볼 필요가 원칙적으로 없습니다.
즉 끼어드는 차가 직진 차에게 나 끼어드니 조심하라고 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상황이죠.
왼쪽으로 갈지 오른쪽으로 갈지..
내가 내킬때 어느쪽이든 마음대로 갈테니..
한번 맞춰보라는 듯.. 비상등을 켜면..
좌우로 옆으로 지나가기도 어렵고..
정지해서 기다리기도 어렵더군요.
제가 비껴주고 양보할테니..
제발 가고싶은 방향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bmw 운전자였나요?
미국에서 bmw 이미지가.. 방향지시등 안키거나 반대로 키는걸로 유명하죠 ㅎㅎ
1. 오래 기다렸기 때문에 도로에 밀고 들어갈 우선권이 있다.
2. 공평하게 각각 하나(?)씩 들어가자
라는 심리가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런 우선권 없구요. 또 도로교통 법규 위반하면 안됩니다.
어쨌든 그러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배우고 나서는 그뒤로는 안합니다.
합류시에는 무조건 본선 진행차량에 방해가 안되게 들어가야 되는거로 배웠습니다. 그래서 합류할 때 왼쪽 깜빡이 킬 일이 없어요
임의로 생각하게 만드는게 문제입니다. 비보호에선 안전할 때 들어가고 합류 이후 좌측진입이 가능할때 좌측깜빡이 켜고 들어가는거죠. 예외는 없습니다.
합류 후 바로 1차선쪽으로 가서 유턴이나 좌회전 할거라고
뒷차에 사인주는 거라 하더라구요.
바깥 차선으로 바로 우회전 가능한데 왜 안가냐고 뒤에서 재촉하니까.
그 분의 의견을 정리해 본 결과 이 그림을 가지고 설명하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그림에서 빨간 차는 어느쪽 깜빡이를 켜야 할까요?
만약 우측 깜빡이를 켜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각도를 상상속에서 더 좁혀서, 2차선->1차선 감소 형태까지 상상하시면 됩니다.
어느 각도부터는 좌측 깜빡이를 켜야 하죠.
그렇다면 좌측 깜빡이를 켜야 하는 정도의 각도로 시작해서
그 각도를 점차 증가시켜서 90도까지 늘리면
과연 몇 도부터 우측 깜빡이로 전환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이 됩니다.
즉, 좌측 깜빡이를 켜는 분은, 차량의 합류라는 개념 자체가
차량이 오른쪽으로부터 왼쪽으로 진입하는 개념이므로 그렇게 한다라는 주장이더군요.
계속 논란이 되는 이유에는 근본적으로 이런 모호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PS: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우측 깜빡이를 켜는 쪽이니 저한테 반론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좌측 깜빡이 켜는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켜더라,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그게 우리 사회가 정한 규칙이니까요
만약 왼쪽 깜빡이를 켜고 옳다고 주장하고 싶다면 법을 개정하자는 시도를 해야하겠죠
원글도 그렇고 '합류' 차선이라고 하면 이렇게 생긴 도로가 합류 아닌가요?
이런 표시 없으면 다 그냥 우회전(우깜)이라고 봐야...
정지선이 있는 교차로에서는 우측 깜빡이 아닌가요?
우측 합류도로 들어서기 전에는 우측 깜빡이!
우측 합류도로 들어섰으면 좌측의 본선에 진입해야하므로 좌측깜박이!
방향지시등 고유의 기능입니다.
지선에서 본선으로 들어가려면 좌측으로 들어가야 하니까요..
방향지시등에만 매몰되니까
막상 본선 합류지점에서 우회전 해야하니까
라고 생각해서 우회전 깜빡이 주장하는거죠!
간단한 문제입니다
“핸들을 틀어야하는 방향으로 깜빡이를 켠다”
거의 같은 방향이라 좌측으로 합류하면 좌측으로 핸들을 틀어야하니 왼쪽 깜빡이
그정도가 아니라 우측으로 핸들을 꺾어야하면 우측깜빡이인거죠
그걸 이리저리 계산해서 쓸려니 복잡해지는거죠
전엔 우측깜박이
후엔 좌측깜박이
같은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진입시 왼쪽 깜빡이를 켭니다
차선 점유한 주행차 입장에서는 끼어드는 차 라는 점에서 똑같기에
오해가 생길 만한 일은 없지 않나 싶기도 한데요.
누구에게 알리기 위한 방향 지시등인가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는거 아닐까요?!
대각선 지시등이 필요한걸까요???!! (아무밀)
시옷자 합류는 본인 차선이 사라지니 좌깜/우깜 때에 따라 다르구요.
합류?는 좌깜(핸들이 왼쪽으로 돔 ex 고속도로),
핸들방향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그렇게 안 한다면, 저 처럼 운전 하는 사람은 그렇게 배워서 운전하는 옛날 사람일 듯 ㅎㅎ
우회전 차로 진입 시까지는 뒷차에 알리고
우회전 진입 부터는 좌측 직진 차량에 알릴 목적으로 켜는데… 이걸 충격적으로 표현할 거라고는 생각 못했네요.
한편으로 생각하면 갓길에 정차 후에 주행할 때에도 차선 변경 여부와 관계없이 좌측 깜박이를 켜는데…
또 직진차 지나간 후에 진입해야 하므로 켤 필요가 없다고 한다면, 사실 차선 변경 시에도 뒷차에 영향 안주도록 해야 하므로 깜박이를 켤 필요 자체가 없어지는 게 아닌지…
또 직진차가 안 봐도 될 정도로 소통량이 적다면 그럴 수 있지만 신호등 없이 정체 되는 상황이라면, 우는 놈 떡 하나 더 준다고 머리를 슬금슬금 밀어 넣으며 왼쪽 깜박이로 윙크를 연사하면서 끼어들겠습니다 해야 뒷차는 대비를 할거 같은데요.
들어가겠습니다 하고 적극적으로 대쉬해야 기다려주지, 뒷차에만 알리고 직진 차에는 안 알리고 들어오면, 양보 천재인 저로서도 안 보이는 입장에서야 양보해 줄 필요를 못 느낄거 같습니다.
에휴..
이제 그런건 기대도 안합니다
요즘엔 우회전하면서 왼쪽 깜빡이 켜는 차를 세대나 봐서..
내진입을 알려주는의미로 죄측깜빡이켰습니다.
우깜박이를켜도 상대시야에선 보이지도앓다고생각해서요
우회전시 우깜박이고요
합류 용어정리 먼저 해야죠
주유소에서 도로로 진입 할 때는 우깜
주행 중 다른 차로를 변경하는 경우(교차로 가속구간)에는 좌깜 이라 생각합니다.
브레이크만 밟게 해도 방해인 걸까요? 예를 들어 50킬로 제한 시내 도로에서 합류 지점 앞은 혼잡해서 정체가 있는 상황, 본선 차로 차량이 약 40~50미터 뒤에 있을 때 합류하면 방해일까요 아닐까요.
본선 차량은 3초 정도면 합류 지점에 도달하니 누군가 끼어들면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지만 어차피 그 앞은 정체돼 있어서 합류차가 있든 없든 속력을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브레이크만 밟게 해도 방해가 맞습니다.
본선차로 차량의 전방주시태만으로 사고시에도 합류차량이 가해자가 되요.
또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액셀에서 발을 떼는 정도로 합류 차량을 끼워줄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런 상황에서 어떤 운전자는 브레이크를 밟는 습관이 있다면 이것 또한 방해일까요?
이게 다 위법한 거면 현실에서 본선으로의 합류는 신호가 걸려 있거나 한 200미터 이상 떨어져 있을 때만이 위법하지 않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일부 특수한 형태의 도로를 제외하고는 우측 켜면 됩니다.
그 외는 다 자의적 판단이죠.
그런 사람이 저였네요.
저는 왜 그랬냐면 우측 깜빡이 켜봐야 오고 있는 차들이 안보이니까
좌측 깜빡이를 켰죠.
나 들어갈거야! 들어간다! 준비!
ㅜㅜ
핸들 돌아가는 방향으로 우측을 켜는게 맞군요.
근데 그러면 오는 차들이 우측 깜빡이 안보이는데 뭐하러 켜요?
어차피 우측으로 밖에 못가는데 뒷차도 당연히 제가 우측 갈거 알거고
그런걸 굳이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생각하면 쓰다안쓰다 하게됩니다
골목수준이나 시골의 작은 도로라면 뒤차고 당연하게 생각 안할수있죠
그냥 모두가 동일하게 핸들왼쪽은 좌측
핸들오른쪽은 우측 깜빡이를 켜면
남들도 헷갈릴 필요가 없습니다
직진차엔 알려줄 필요자체가 없는게
직진차가 신경쓸 상황이면 진입하면 안되니까요
그 예로 차선에 우회전 표시가 되어 있는 도로나 우회전 밖에 되지 않는 차선에서 우측 깜박이를 할 필요는 없죠.
그리고 가장 기본적으로 운전중 차량 점등 신호는 다른 운전자에게 주의를 주는 용도 입니다. 그러므로 안하는 것보다는 사고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거죠.
이럴땐 안써도 되겠지란 생각자체를 안하는게 좋다봅니다
그 기준이란게 개인에따라 엿가락처럼 늘어납니다
조카녀석들 운전 가르칠때도 그냥 깜빡이는
자동인것처럼 생각을하지말고 켜라고 가르쳤습니다
깜빡이켜는게 뭐 대단히 힘든일도 아니고요
많은 사람들은 법이나 규칙이 사람들의 질서와 안전을 보장해주는 그 자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죠.
그러나 완벽한 것은 없죠. 법이나 규칙이 한번 정해지면 변화나 변질이 되거나 악용되지 말아야 되고 모든 상황에 예외 없이 똑같이 적용되어야 하지만, 그렇게 행해지면 많은 불편과 불합리를 초례 할겁니다. 그래서 법이나 규칙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화되고 융통성 있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법이나 규칙은 근본 취지에 위배되지 않으면 허용되도록 융통성 있게 적용되죠.
실 예로 도로에서 속도 제한을 위배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운전 할 때 과연 얼마나 많은 운전자가 과속 속도 제한 규칙을 그대로 따르면서 운전 하고 있을까요?
방향 깜박이 문제도 안전에 위배만 되지 않으면 상황에 따라서 융통성 있게 적용하면 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이건 별 쓸대 없는 소모적 논쟁이라고 봅니다.
합류 차선 (on-ramp)에서 주도로로 합류하는 경우는 좌측 깜빡이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합류 차선은 주도로와 최대한 평행하도록 비스듬하게 설계되어 있고,
우측 차선에서 좌측 차선으로 옮기려고 하는 거라고 봐야할테니까요.
내 차가 주도로의 차들과 거의 90도 각도면 우측 깜빡이,
주도로의 차들과 비슷한 각도면 좌측 깜빡이.
그 중간은 애매하니 알아서들..
근데, 내 차가 명백한 합류 차선에서 (좌회전을 할 수 없는) 기다리는 중이라면 좌측 깜빡이.
"진입로에서 본선으로 들어가는 경우 좌측과 우측 방향 신호 중 어느걸 켜야 하지?"
->
"정확히 말하면,
👉 좌측 방향 신호(왼쪽 깜빡이) 를 켜야 합니다.
이유:
진입로(가속 차선) 에서 본선으로 들어갈 때는 차선이 왼쪽에 있기 때문에,
좌측 방향 지시등을 켜서 내가 본선 쪽으로 들어간다는 의사 표시를 해야 합니다."
"가속 차선 없음. Yield (양보) 표지판 있음. 정지 상태로 주 도로 차량을 보고 합류 타이밍을 기다리는 중. 주 도로는 내 왼쪽에 있음. 이 경우, 왼쪽과 오른쪽 깜빡이중 어느 걸 켜야 하나?"
->
아주 정확한 상황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 답: 왼쪽 깜빡이 (좌측 방향지시등)
📌 이유:
합류 방향이 왼쪽이기 때문에, 좌측 방향지시등(왼쪽 깜빡이) 을 켜야 합니다.
Yield 표지판이 있더라도, 본선에 들어가기 전 내 의도를 주 도로 차량들에게 명확히 보여줘야 합니다.
한국 도로교통법상, 진로 변경 시 (합류 포함) 반드시 방향지시등을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으면 벌점 + 범칙금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