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총 90만원 들었고 3단계가 끝났습니다.
담주 수요일 부터 4단계 갈까 말까 고민중이구요.
시작전에 체중이 5키로 불어 총 96키로 나왔어요 이러다 백찍겠다 싶고
몸보다 배가 더 튀오 나오는 제 모습을 보고 한번 맞아보자 해서 맞았습니다.
맞기전에 일단 수치를 보면 혈압 160대(정상110-86) 당뇨수치 5.9(정상4.5~5.6
)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나이는 40대 중반 키는 175이고 그냥 빅돼지는 아니어도 초입에 들어설 정도의 돼지입니다..ㅎㅎ;;
누가 제 댓글에 췌장암 걸린다고 마냥 좋아하지 말고 빨리 피검사 받아보라기에 금요일에 바로 피검사했습니다.
혈압은 120-87 당뇨수치 5.5 췌장수치 6.5 이라고 오늘 아침에 선생님 전화가 왔더군요
저에겐 위고비가 아주 도움이 되는 약인건 분명하다고 하시는군요.
방심 하지 말고 위고비를 맞을 계획이면 처방이 끝날때까지 한달에 한번 정도는 피검사 권유를 받았구요
체중은 90키로이고 배고플땐 89키로 밥먹고 똥안싸면 91.5키로 왔다갔다 하구요..
혈압약을 제일 쎈게 10이라고 하면 전 6정도 되는 약을 2년째 먹었거든요.
일반인 보다 진짜 쎄게 먹어왔습니다. 그걸 오늘 1~2정도 되는 약으로 처방 받았구요.
속이 늘 더부룩 하고 배고픔이 없어져서 불편한 느낌은 있는데 저렇게 수치가 말해주니 4단계는 고민이 됩니다
식단도 안하는데 단 육고기를 피하게 됩니다. 육고기 찌개 구이 볶음을 먹으면 잘때 괴롭습니다..ㅎㅎ;
다음날 까지 역류성 식도염 처럼 헛구역질에 자다가 올라오더군요, 몸이 괴로우면 안먹게 됩니다. ㅠㅠ
채끝 안심 등심을 냉장고에 쌓아두고 먹는데.
희한하게 얼큰한거는 이상없더군요 매운탕 생선 찌개류 회 채소 볶음. 이런거만 찾게 됩니다.
현상은 개인적인거라 저와 비슷한 체중이나 수치를 가지신 분들은 참고해보시길.ㅎㅎ;;
신기한 약은 맞습니다.ㅎㅎ
약은 결국 의존하게 되니까요.
식단조절을 하라는건 누구나 교과서로 국영수 잘하면 서울대 갈수 있다는 말과 별차이 없습니다
췌장기능이 떨어지는데 위고비는 치료약입니다
결국 약에 의존하는게 아니라 도움을 받아야 되고
체중감소 중에 식단도 개선 할수 있고
몸도 적응 할수 있습니다
/Vollago
통증이 심한 사람에게 참으라고 하지 않죠.
위고비도 마찬가지 입니다. 신체적인 식욕을 억제해주는겁니다.
말씀하시는 식단을 바꾸는걸 도움을 주는겁니다.
피할필요 없습니다.
통증도 참을 수록 오히려 몸에 해가 됩니다.
먼길은 걸어가도 갈수 있지만 차를 타고 갈수 있으면 차를 타고 가는겁니다.
무게 감량뿐 아니라
당화 혈색소 요산 염증수치 간수치 다 정상 범위로 들어왔습니다
이전 수치들이 좀 않좋았는데 이번 검사에서 중성지방수치만 조금 높게 나왔지만 이전 중성지방 수치의 반이 되었습니다
옷사이즈도 줄였구요 코골이도 사라졌어요 ㅎㅎ
꾸준히 효과가 보이니 유지 안할이유가 없어서 2년은 유지 할예정입니다
/Vollago
식단 하면 지동으로 체중이 줄고 여기에 운동을 보태면 더 빠르게 줄더군요
저도 식단하니까
82킬로 똥빼 돼지 였다가
62킬로 까지 감량하니
7.2 당화가 4.8 으로 오더군요
10년 전이지만
10년동안 유지할려고 관리 중인데
68킬로 까지 다시 쪄서
지난달 부터 64킬로 까지 줄일려고
다시 식단 조절하여 66킬로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