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으로 다시 나온 송영길의 모습을 보면서...
이사람의 정치 커리어...아니 그냥 인간 송영길이라는 사람의 인생이란게...
정말 어떻게 이렇게까지 처절하고 눈물이 날수가 있나 이런 생각부터 들더군요.
송영길의 지난 몇년은 명백히 '희생'이었습니다. 정말 '희생'과 '투쟁' 외에는 달리 표현할 단어가 없죠.
보상이라는 것도 이 사람한테 무슨 그 희생에 대한 금전적 보상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고...
일할수 있는 사람에게...그 어느 인사들만큼이나 혹은 그 이상으로 역량 발휘를 할수있는 인물에게...
일할수 있는 기회...그 기회를 보상으로 주자는겁니다. 누구보다 일하고 싶어할 사람이 누구겠나 싶습니다.
모두가 이재명을 무시하고 모른척하고 고개 돌리고 있을때...
진짜배기 네임드 정치인으로는 사실상 처음으로 이재명을 알아보고 이재명에 대한 무한지지를 보내주던 사람...
2020~22년 이낙연과 수박무리들이 온갖 음해와 공작으로 이재명을 반드시 찍어내겠다고 작정을 해댈때...
당시 민주당 대표로서는 정말 용기있는 행동이라고 볼수밖에 없던 이재명에 대한 중립적 지지를 통해 이재명을 지켰던 사람...
어떻게 보면 사실상 지금의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어낸걸 넘어서서 진짜 대한민국이 다시 부활할수 있게끔 계기점을 마련해준 사람...
이제는 송영길에 대한 관심을 키워야될때라 봅니다. 송영길 또한 언제 어느 시점에 정부의 큰 역할을 맡게될지 모르니 부단히 항상 준비하고 출격할 준비 하고있어야 된다고 보구요.
그리고 송영길도 송영길이지만...이화영에 대한 관심도 절대 멈춰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재명 돕고, 검찰청 앞에서 시위하고 검찰개혁 외치다가 찍혀서 돈봉투로 구속됐죠(후에 이건 무죄 나왔고 별건의 별건으로 다시 구속).
도와주겠다고 약속했던 의원(들)이 구속되니까 외면해서 배신당하고,
계파가 없어서 독고다이로 법원 검찰과 싸우다가 보석으로 나오니까 소나무당은 빚더미..
그래도 광주시민분들이 선거비 전액 보전 받을 수 있게 표를 주셨고, 서울의 소리도 총선에서는 유일하게 송영길만 선거운동을 도왔죠.
예전보다 인지도가 높아져서 앞으로는 더 큰 정치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송대표 최근 라이브 보니 결국은 민주당으로 합쳐질 걸로 말 하더군요. 관건은 수박들이 아니라 본인이 무죄 받아서 민주당에 부담이 되지 않는 것이고요.
그나마 국회의원이니까 여기까지 살수 잇었던거죠.
송영길 대표님 꼭 모셔오길 바랍니다.
인천 계양구를 내주고 감옥까지 가신 분입니다
저도 늘 마음의 빚을 지고 있는 기분이에요
꼭 모셔오길 바랍니다.
떡검의 회유, 협박과 피해를 받으며 진실을 말했습니다.
꼭 이번 정부에서 보상 받길 바랍니다. 이게 정의입니다.
그래야 윤가놈도 영원히 못나오나까요
송영길 전대표님은 민주당에게 끝까지 의리가 있었습니다! 이젠 민주당이 송영길에게 의리있게 행동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