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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란 때 폐쇄된 유일한 국공립학교 한예종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문체부는 12월 3일 오후 10시 30분 즈음 계엄령이 선포된 직후 소속 기관인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를 폐쇄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2월 16일에 열린 ‘유인촌 장관 내란 가담 고발 기자간담회’에 참여한 한예종 재학생은 계엄령이 선포된 후 1시간이 조금 넘자, 교직원이 학생들에게 퇴교할 것을 강요했다고 증언했다. 이같은 한예종 폐쇄와 관련해 우선 주목할 점은 교육부의 경우 대학 폐쇄와 관련한 어떠한 의사결정도 내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문체부는 교육부도 따르지 않은 위헌, 위법한 계엄령에 적극 가담하여 한예종을 폐쇄했다. 덕분에 한예종은 윤석열의 내란 사태 속에 폐쇄된 유일한 국공립 학교가 되었다
내란지시가 내려진 유일한 학교인데 아직 자리 지키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