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자의 중복률이 높으므로 논문 표절로 의심은 되나 공학논문은 논문의 글 중에 포함된 기술의 중복이나 표절이 있다면 문제가 됩니다. 예를 들어 특허권에서 중요한 청구항이 있고 그 청구항의 중복이나 일치를 더 중요하게 본다는 의미 입니다.
페니 하더웨이1
IP 219.♡.96.172
07-05
2025-07-05 1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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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행운님 음...그럼 문제 될게 없는 사항인가요?
별자리물고기
IP 182.♡.79.115
07-05
2025-07-05 16: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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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행운님 일단 표절률 45%면 그 자체로 문제가 있는 겁니다.
노란머리하소연
IP 117.♡.23.16
07-05
2025-07-05 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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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하더웨이1님 본문 내용에 사용된 기술의 중복을 봐야 한다는거죠. 인문사회에서 다루는 서론쪽 글이나 기존 비교논문의 설명에서 오는 중복이나 표절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겁니다. 공학논문은 논문내에 사용된 제안된 기술의 중복이나 표절을 보셔야 합니다. 특히 단어와 문장의 중복성으로 논문의 표절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라는 겁니다.
확인하였을 때 문제가 없었다면, 계속 문제 없을 확률이 큽니다. 일단 학위논문을 저널에 내는 건 권장되는 일입니다. 학위 마친 제자가 직접 내는게 제일 좋지만, 그게 안되면 교수가 내는 것도 가능하죠. 학위 논문은 피어 리뷰가 안된 것이고 개인이 연구한걸 정리한 건데, 그걸 정식으로 출판하는 건 권장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부터 무슨 문장에 단어 몇개가 중복인지 어떤지로 논문 표절을 따지는데 다 웃기는 짓입니다. 1저자든 교신저자가 연구를 공동으로 하였다면 누가 1저자가 되는지는 그 저자들 간의 문제입니다.
@이리가요님 물어볼 수도 있는거죠. 이재명정부에서 충분히 검증을 했을거고 청문회를 통해서 소명을 잘할 겁니다.
이리가요
IP 182.♡.175.247
07-05
2025-07-05 16:13:57
·
그리고 논문 표절 이야기는 무슨 유행가처럼 떠드는데, 그냥 헛소리가 많아요. 우리나라 풍토에서, 한국어 비 SCI 논문-학회 발표- 한국어 저널 SCI 논문- 영문 저널 SCI 논문- 영문 저널 비 SCI논문- 한국어 학위 논문-영어 학위 논문, 이정도로 나누면 서로 다 다른 영역이고 서로 표절이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거기에 공학쪽 논문이라면 같은 분야를 수십년 째 연구하는 사람들은 논문의 반은 이전 연구와 거의 똑같은 경우도 있어요. 새로운 걸 찾아서 그걸 출판하면 되는거지, 이걸 표절로 따지고 있으면 웃기는 일입니다.
석사 논문 지도를 교수가 하고 논문 작성 방향 및 각종 지식에 대해 교수가 공유 및 가르치고 학생이 실험, 리서치 등을 실행하고 교수는 지속적인 피드백을 줘서 석삭학위 논문을 작성하기 때문에 석사학위 논문이 대학원생 혼자만의 작품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석사 취득 후 석사학위 논문을 보완/수정해서 학회에 제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논문의 등재율과 주목도를 위해서 교수가 1저자로 대학원생이 2저자로 등재하는 경우가 관행이고 일반적으로 압니다. 그 논문이 대학원생의 독창적인 대단한 발명이나 발견을 가지고 있다면 교수가 나쁜 x일 수 있겠지만 석사학위 논문에 그런 경우는 없다고 봐야죠. 학교나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이건 문제거리가 아닌 것 같은데 이걸 문제 삼네요.
논문표절건은 둘째치고 교육에 대한 철학, 자기 신념, 현 대한민국 입시교육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어 보여요. 굥정부가 밀어붙인 AIDT, 현장에서 부정적 반응이 큰 고교학점제 등 정책에 대한 이해가 너무 없더라구요. 다른 인사는 다 우리대통령 하시는 일이라 믿고 지지하지만 교육부장관은 아니라고 봅니다.
학위논문을 저널로 출판하는 건 전혀 문제가 아니고 오히려 권장사항입니다. 당연히 상당부분데이터가 같고 연구 과정과 결과도 매우 유사할수 밖에 없습니다. 학위논문과 저녈 출판 논문 둘을 놓고 표절 따지면 전세계 교수들 중 안 걸리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그리고 저널 출판논문의 다른 공저자 이름이 2명 정도 블러 처리한게 화면에 보이는데, 아마 석사학위 논문쓴 학생이 그 중 한명일겁니다. 졸업논문을 저널에 게재할때, 보통은 학생이 쓰고 학생이 1저자를 하고 지도교수가 교신저자를 많이 합니다. 위 논문처럼 지도교수가 1저자를 한다는 건, 어떤 사정으로 학생이 그 논문을 직접 쓰지 않고 교수가 썼다는 건데.. 그 내막이야 알 길은 없으나, 저 학생 당사자가 등판해 "제가 쓰고 투고한 논문인데 교수님이 1저자 뺏어갔어요"라고 하지 않는 다음에야 아무 문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근데 또 교수 입장에선 1저자나 교신저자나 논문실적은 같은 비율로 인정받기 때문에 굳이 1저자 욕심낼 필요가 없고... 2009년이면 후보자 나이로 미루어보면 대략 국립대 테뉴어 받은 이후인데, 표절이나 저자 뺏기할 아무 이유가 없지요. 막말로 테뉴어 받고 논문 한편 안쓰는 교수가 수두룩한데요..
여러모로 종합해보면 반대파 누군가가 되지도 않은 논문 검증건을 흘렸고 MBC는 그걸 받아서 똥볼 찬 거로 제 눈엔 보입니다. 그나저나 청문회 단골로 올러오는 논문이슈는 제발 좀 전문가들한테 맡기면 안될까요? 보도하는 기자들 대부분이 논문시스템 이해는 커녕 논문한편 제대로 써 본 적이 없을텐데 말이죠..
MrMedic
IP 106.♡.128.90
07-09
2025-07-09 07: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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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문제 보다는 전체적인 교육관, 그간의 경력, 관련 단체 반응, 특히 관상(ㅋ) 등을 봤을 때 이재명 정부와 결이 맞지는 않는 사람 같습니다. 철회하고 다시 지명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1저자든 교신저자가 연구를 공동으로 하였다면 누가 1저자가 되는지는 그 저자들 간의 문제입니다.
이건 인사 검증 문제와는 큰 관련이 없어 보입니다
이 후보자 측은 "2020년 충남대 총장 취임 시 이미 논문 검증을 통과했다"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구체적으로 경위를 밝히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충남대에서 20년에 이미 통과했으니 넘어갔을 것으로 봐야죠
일단 언론이 저렇게 나오면 문제가 있어 보이니까요
청문회나 해명을 보고 판단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것도 후보자의 의무이니까요
인간의 적응력이란...
학생이 실험, 리서치 등을 실행하고 교수는 지속적인 피드백을 줘서 석삭학위 논문을 작성하기 때문에 석사학위 논문이 대학원생 혼자만의 작품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석사 취득 후 석사학위 논문을 보완/수정해서 학회에 제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논문의 등재율과 주목도를 위해서 교수가 1저자로 대학원생이 2저자로 등재하는 경우가 관행이고 일반적으로 압니다. 그 논문이 대학원생의 독창적인 대단한 발명이나 발견을 가지고 있다면 교수가 나쁜 x일 수 있겠지만 석사학위 논문에 그런 경우는 없다고 봐야죠.
학교나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이건 문제거리가 아닌 것 같은데 이걸 문제 삼네요.
그리고 Member Yuji 급 오류도 아닌데 왜 민주당 인사에만 이렇게 날 세우나 몰라요?
그리고 저널 출판논문의 다른 공저자 이름이 2명 정도 블러 처리한게 화면에 보이는데, 아마 석사학위 논문쓴 학생이 그 중 한명일겁니다. 졸업논문을 저널에 게재할때, 보통은 학생이 쓰고 학생이 1저자를 하고 지도교수가 교신저자를 많이 합니다. 위 논문처럼 지도교수가 1저자를 한다는 건, 어떤 사정으로 학생이 그 논문을 직접 쓰지 않고 교수가 썼다는 건데.. 그 내막이야 알 길은 없으나, 저 학생 당사자가 등판해 "제가 쓰고 투고한 논문인데 교수님이 1저자 뺏어갔어요"라고 하지 않는 다음에야 아무 문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근데 또 교수 입장에선 1저자나 교신저자나 논문실적은 같은 비율로 인정받기 때문에 굳이 1저자 욕심낼 필요가 없고... 2009년이면 후보자 나이로 미루어보면 대략 국립대 테뉴어 받은 이후인데, 표절이나 저자 뺏기할 아무 이유가 없지요. 막말로 테뉴어 받고 논문 한편 안쓰는 교수가 수두룩한데요..
여러모로 종합해보면 반대파 누군가가 되지도 않은 논문 검증건을 흘렸고 MBC는 그걸 받아서 똥볼 찬 거로 제 눈엔 보입니다. 그나저나 청문회 단골로 올러오는 논문이슈는 제발 좀 전문가들한테 맡기면 안될까요? 보도하는 기자들 대부분이 논문시스템 이해는 커녕 논문한편 제대로 써 본 적이 없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