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20 KST - Hollywood Reporter - 미국 인기 TV 시리즈 엑스파일의 주제곡을 작곡한 영화음악인 마크 스노우(Mark Snow)가 사망했다고 헐리웃리포터를 비롯한 미 언론들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향년 78세입니다.
마크 스노우는 금요일(4일) 코네티컷 자택에서 사망했으며, 정확한 사망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마크 스노우는 1993년 미 폭스 채널에서 방영되기 시작한 시리즈물 엑스파일 - The X-Files의 오프닝 주제곡을 포함한 음악 작곡작업에 참여했으며 이는 1998년 극장판 엑스파일을 포함해 시리즈 종영인 2018년까지 그의 참여는 계속되었습니다. 그동안 마크 스노우는 엑스 파일로 총 6차례 에미상 후보로 올랐습니다.
마크 스노우는 생애 15회 에미상 후보에 작곡으로 올랐으며 블루 블러드, 스몰빌, 원 트리 힐, 먼지의 아이들, 고스트 위스퍼러 등 수많은 TV 시리즈물과 헐리우드 영화작품에 참여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의 오프닝 스코어는 어린날 저를 심야 늦은 시간에 KBS채널에서 눈을 뗄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I Want To Believe"
"The Truth Is Still Out There"
"Everything Dies"
"Deny Everything"
"Trust No One"
"Amor Fati"
"Resist or Serve"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