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엄혹한 시국에 당내 공식 합의도 없이 추경 예산에 정부 원안에도 없던 국짐이 요구하는 검찰 특활비 + 증액을 끼워넣어요??
할 말이 한트럭이지만 검찰 개혁 최전선에서 쇄빙선 역할을 하며 총대메고 앞장섰던 동료 의원들(김용민, 박주민, 민형배, 장경태, ... + 혁신당 박은정, 황운하...)이 기권/부결했다는 것으로 갈음합니다.
조승래 의원의 납득 가능한 해명이 없다면, 당원들 상당수는 당신의 낙선을 바랄 것이기에 사실상 민주당에서의 정치인생은 끝났다고 봅니다.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님은 이 사안을 반드시 중하게 처리해 주십시오.
당원들이 명통의 국정 추진 동력을 위해 반쯤 눈감고 지지해주니 일부가 슬슬 간댕이가 ㅊ부어 오르네요.
제가 성급하게 오해한거라면 정식으로 사과 게시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이래서 RED팀이 필요합니다.
장난하나 ㅋㅋㅋ 이거는 진짜 탈당시켜도 할말 없지 않나요
지도부는 대체 뭐했나요 한통속이면 가만두면 안됩니다 지금 개혁속도 낼판에 무슨 짓거리를 하는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07223CLIEN
이잼의 실용주의적 국정운영에 슬짝 얹어가려는 수박스러운 짓들 계속 감시해야합니다.
59개월밖에 시간이 없는데....초장부터 잡치네요
수박 ㄱㅅㄱ들은 쳐내야죠.
조승례는 내란당과 입니다.
쳐내는게 바람직해요.
저런 양아치 ㅅㄱㄷ 언제까지
지켜볼겁니까?
조승례가 아니라는데요?
아직도 민주당이 수박이라는 둥, 거기서 거기라는 외부의 평을 한낯 시민이 해명하는 것도 지칩니다.
대통령 말씀처럼 일분일초가 아까운데, 한마음 한뜻으로 정진해주길 기대합니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법사위 의원들도 모르게요?
그 누군가는 국짐과 친목질 + 검찰에 달달하게 환심 사놓고, 막상 ㄸ 치우고 수습하는건 법사위 의원들과 조국혁신당이 했네요?
잔뜩 독이 올라있는 검찰한테 법사위+혁신당만 타겟이 될텐데, 실속은 엄한 넘이 챙기고 총대 멘 사람만 희생양이 되는 그런 익숙한 패턴이죠?
상식적으로 검찰특활비는 검찰총장이 법사위 출석해서 지난 과오와 달라진 각오를 공개적으로 밝힌 뒤, 풀어줘야 하는 겁니다.
(레이어드 님께 따지는게 아니라 글 내용을 보고 드는 의문점 입니다)
그렇지만 조승래 의원에게 문자폭탄이 난무하는 것은 원인 제공자도 아닌 사람에게 너무 가혹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1. 특활비는 법사위 소관인데 공론 절차나 협의없이 '비공개' 논의로 처리된건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뒤에서 누가 비공개 논의를 주도하고 실행한건지 전혀 나온게 없죠.
2. 제한을 둔 수정안은 조국혁신당 + 법사위 의원들이 주장해서 들어간 겁니다.
3. 비공개 의사결정이니 당내 원인제공자?는 숨어있죠. 조승래 의원은 부화수행자 격이니 이 사안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당원들이 물어보는건 당연한 수순이구요. 답이 늦거나 시원찮으니 질타가 이어지는건데 본인의 행동이니 책임을 져야죠.
4. 끝으로 무슨 핑계를 대든 법사위를 패싱하고 꼼수로 특활비 통과시킨건 대단히 잘못된 행위이자 당원을 무시하는 행태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또 의문인 것은, 정성호 의원과 김병기 원대가 과연 막후 정치나 구태 정치를 하기 위하여 특활비를 통과시키고 검찰의 편의를 봐주었을까요?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들이 그러한 의도로 특활비를 통과시키는게 당과 대통령에게 부담이 되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즉, 무언가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으로서 조승래, 정성호, 김병기 이 세 사람을 욕하거나 단정짓기에는 다소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박주민, 김용민, 민형배, 장경태, 용혜인, 박은정 의원의 비토 표는 분명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상기 세 사람에 대한 건이나, 충청권 언론들의 문제제기를 굿모닝 충청같은 언론까지 싸잡아서 매도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속단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의원 얘기에 왜 제가 거론하지도 않은 법무부장관, 원내대표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는지 모르겠네요?
글고, 제가 충청권 언론을 싸잡아서 매도했다구요?
제 글을 어떻게 해석하면 그런 결론이 나오나요?
브라운님이 그러셨단게 아니라 해당 개시들의 댓글에 조승래 독단이 아니면 법무와 원대가 의심스럽다는 뉘앙스의 댓글이 많아 그 부분에 대한 제 생각을 적은 것입니다.
즉, 문제가 있는 것은 맞긴 한데 누군가를 일탈의 주체로 이어기하기에는 좀 섣부르지 않나 가 제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물론 나중에 속기록 발췌본을 보고 생각이 많아지긴 했습니다만...
그리고 충청 언론 관련 내용은 제가 지금 찾을 수가 없는데 굿모닝 충청 기사를 올리시고 신장식 의원 욕한다고 충청권 언론들이 유독 그런다는 뉘앙스로 누가 올리신 글이 있어서 그것도 지금으로선 확실하지 않은 것 같다 라는 의도로 글을 쓰고 싶었는데 브라운님께 폐가 된 것 같습니다.
여하간에 우려하시는 부분은 충분히 알게되었습니다. 누군가는 문제제기를 하는 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 입장에서는 어떤 확신을 가지지 아니하고 결정을 유보하고픈 마음을 말씀드린다는게 글재주가 너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