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판에서 에너지가 축적되는 만큼, 주기적으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게.. 과학적으로도 증명된거라고 하지만,
기일을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고, 30년 안에 일어날 확률이 90% 이런 식으로 산출된다는 것이 참 당황스럽기도 하고, 두려울 것 같습니다.
휴전선에서 바로 얼마 안 떨어진 곳에 수도가 있는 나라랑 비슷하게 어떻게 보면 시한폭탄을 앉고있는 느낌입니다.
경제가 성장하는 나라라면 모르겠으나, 만성적인 불경기인 상황에서 그러면.. 더더욱 재앙에 가깝지 않을까..
동일본 대지진이 터지고나서 일이년간 국내총생산이 오히려 큰폭으로 올랐습니다
삼사년 지나고 피해복구가 이뤄지니까 폭싹 주저앉아 버렸죠
이게 말이 되는거냐 싶지만 엔화 생각하면 이해가 갑니다
엔화는 일본이 위기에 처하면 오르거든요
지진은 단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일본경제에 호재입니다
엔화가 상승하기 때문에 신용위기가 뒤따르지 않구요
피해복구로 인한 건설업 호황까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2577907?utm_source=perplexity
예측할 수 없는 걸 예측하려고 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내진 설계나 해변지역 방벽같은 걸로 피해를 최소화하는게 유일한 방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