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18856?sid=101
노들섬이 전시·체험·공연 등 문화 콘텐츠를 담은 문화시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산구 이촌동 302-6에 있는 노들섬에 대한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한강대교 사이에 있는 노들섬은 그동안 서측 공연장과 편의시설 위주로 활용되고 동측 숲과 수변공간은 이용이 저조했다. 이에 서울시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을 통해 노들섬 전역을 전시, 공연, 휴식이 어우러진 문화예술공간으로 계획해 문화시설로 관리할 계획이다.
노들섬은 지상부 기존 건축물을 존치하면서 전시·체험·공연 등 문화 콘텐츠를 담은 공간으로 재구성된다. 수변 지역엔 산책로와 수상 정원, 미디어 시설물 등이 들어서 시민들이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동측과 서측을 연결하는 공공보행로엔 전시 공간과 전망대가 조성된다. 한강과 서울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체적 휴식 공간이 조성된다.
또 동측 숲 공간은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고 자생수종을 중심으로 식생을 복원한다.
총 사업비 약 3704억원이 투입되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은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 3월 재개장을 목표로 한다.
비용을 제대로 잘 쓰는지는 잘 봐야겠지만요
지금 노들섬 주말에 가보몀 좀 공간이 부족하다 느껴지긴해요 특히 수변쪽 돗자리 깔고 쉬는 곳들은..
노들섬은 지금의 느낌도 참 좋습니다. 돈들여서 망치기 아깝네요
500억 정도의 비용으로 지어졌는데, 이건 예산을 아낀게 아니라
그냥 500억을 날린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말은 극단적으로 예를 든다면, 어느 정도 중산층 가정에서
아이가 루이비통 신발이 가지고 싶다고 한다면, 현실적으로 힘드니
그래도 보통 '나이키'나 '아디다스'를 사주는데
기능적으로 전혀 문제없고 다 똑같으니, '월드컵'(브랜드 비하는 아니고, 적당한 브랜드가 떠오르질 않네요)
같은 걸 신으라고 사준거와 똑같다는 얘깁니다.
그럼 아이는 새로 사준 새신발 '월드컵'은 부끄럽다고 구석에 쳐박아둔채
낡아빠진 예전 신발을 신고 다닐겁니다. 결국 월드컵 운동화를 산 비용자체만 날린 셈인거죠.
노들섬이라는 아까운 공간에 예산 아낀다고 500억을 써서 교도소 같은 건물 몇개 지어놓은게 비효율적이라는
얘깁니다.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활용할 가치는 상당히 많은데 (in 서울) 제한적인 무언가가 있겠네요?
계절에 따라 다양한 문화행사 (시간대)에 따라 한강철교의 모습이 다르게 다가오듯 4계절 감성적 의미는 전혀 다를 듯하네요?
(한강 물비린내와 벌레들 역시 계절에 따라 다르게 ....)
아래의 한강기준으로 지리적 가교역활은 노들섬
마포 상암동 (노울, 한강공원)
밤섬 생태경관 보전지역 (밤섬 람사르습지)
여의도 공원
노들섬
서래섬, 반포한강공원 (세빛둥둥섬)
서울숲
암사생태공원
https://nodeul.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