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되기 이전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항상 이야기하시던 것이 있습니다.
자신이 항상 잘하는 것이 아니니 정당한 비판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소위 말하는 '반대를 위한 반대', '무조건 적인 반대'는 자칭 보수가 항상 하던 스탠스였습니다.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가져다 붙이거나, 어떤 때는 이유조차 없이 그저 상대방이란 이유로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그것이죠.
하지만, 정당한 이유가 있는 반대라면 존중받아야 하며,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바라는 것도 바로 이러한 것이죠.
현재 조국혁신당이라는 진보 진영의 야당은 본래 보수 쪽 야당이 했어야 할 기능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특히 기존 검찰독제에 의해서 가장 많이 피해를 본 조국혁신당 입장에선 이번 검찰 & 법무부 인사에 대한 불만은 당연한 사항일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불만은 그저 가지고 있을 것이 아니라 정당하게 그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 맞습니다.
단지 이재명 대통령의 행보에 '아니오'라고 답한다고 그들을 배척할 이유 없습니다.
도리어 이러한 이유있는 반대는 바른 토론의 장을 만들고, 무조건 적인 지지에서 나올 수 있는 치우친 의사 결정을 견재할 좋은 수단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로지 자신에게 '예'라는 대답만 하는 예스맨을 바라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도 실수하고,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다는 인식을 항상 가지고 있고, 그에 따라 항상 다른 이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그런 분이 지금 우리가 지지하는 대통령입니다.
우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내는 전폭적인 지지가 나쁜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반대 되는 의견이라고 해서 그 의견을 무조건 배척하는 것은 결코 도움이 되는 행동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지하는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결코 바라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했으면 합니다.
이재명대통령이 무슨 성직자도 아니닌데 과도하게 높은 선의 가치를 드리밀며 선악 분별하라하는건 정치에서는 어려운일이지요 이에 관해서는 어제 대통령께서 충분히 설명하셨고요.
와싸다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공감드려요
그 대통령이 비판의견도 즐겨듣고, 취할건 취하고 안될건 안된다 걸러듣고
전진할수 있는 사람이란걸 본인들도 좀 신뢰했으면 합니다.
다른 의견냈다고 역적몰이하지말고요.
그리고 이미 임명이 끝난 인사를 계속 물고 늘어지는게 이재명 대통령이 정말 원하는걸까요?
임명은 되었으니 지켜보면 되는것만 남았습니다.
과격한 표현에 대한 비판은 저도 이해합니다. 그래서 '니들은 이제 적이야'라는 식의 발언까지 가지 않았으면하는 바램으로 이해해 주셨으며 합니다.
조은석도 그 반대 반대를 하다가 요근래 여론 바뀌니 슬쩍 말 바뀌대요?
적당히를 모르는 정무감각과 기본적 예의도 없는 막말은 비난받아 마땅하고
사과하고 넘어가야될 수준입니다.
우쭈쭈가 답이 아니라 명백히 사과하고 실수 인정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