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당내에서 오로지 분열을 위한 목적으로 비판한다면 그게 갈라치기죠.
민주당내에서 분열을 목적으로 비판한다면 갈라치기이고,
조당내에서 분열을 목적으로 비판하는 것도 갈라치기입니다.
그러나, 민주당이 조당을 비판하거나 조당이 민주당을 비판하는 건 갈라치기가 아닙니다. 조당 박은정이 민주당 대통령을 비판하든 조롱하든 그건 갈라치기가 아니 듯이, 민주당이 조당 까는 것 역시 갈라치기가 아니죠.
만일, 민주당이 조당 비판하는 게 갈라치기라고 말하려면, 조당 박은정이나 이규원, 신장시기 민주당과 이재명을 비판하는 것도 갈라치기라는 걸 인정해야만 합니다.
저는, 최대한 좋게 생각해줘도 그 정도인데 그것도 안 하는 거 같더라고요. ㅎㅎ
문재인이 무슨 살아있는 신이나 성역입니까? 잘못 했으면 까이는 거죠. 문과 깐부들을 동지의 언어드립으로 싸고 돌아서 문정부가 실패한 거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 때도 많은 사람들이 문과 깐부들 비판에 대해 갈라치기라고 문과 깐부들을 옹호했는데 결과는 어땠죠? 문은 대선에서 심판받았고, 결국 뒤늦게나마 그 측근들과 깐부들 상당수는 작년 총선에서 날아갔죠.
논점 이탈하지 마세요. 문재인 얘기 꺼내셔서 반박한 거니까 그걸로 물고 늘어지시면 안 되죠. 저는 서로 다른 당끼리 비판하는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같은 당내에서 오로지 분열을 위한 목적으로 비판한다면 그게 갈라치기죠."
그 얘기를 쓰시려면 새로 글을 파야 맞죠. 저 본문은 다른 당끼리 비판하는 것에 대해 쓴 것입니다. 다시 확인해보세요. 새로 파시던가요.
예, 개인적으로는 조당이 내년 지선까지 제대로 된 자생력과 실력을 보여줘서 지선에서 민주당에 압승하는 모습 보여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행동한 삶의 궤적이 스스로의 논변의 설득력을 만들거든요.
->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절대동감합니다. 저를 포함하여 문과 깐부들, 조당의 지난 궤적 역시 그들 논변의 설득력을 만든다고 이해하겠습니다.
글쎄 일부 커뮤의 소수 유저들에게는 그렇게 보일지 모르나 바깥세상을 보세요. 제 의견은 (예전에는 아니었으나 지금은) 상당수의 의견과 일치하더라고요. 문과 깐부, 조국과 그당, 셀럽 선동가들에 대한 인식이 그만큼 무섭게 변한 겁니다. 여론조사 결과들도 그걸 뒷받침해주고 있고요.
반대의견이라도 성의 있는 댓글을 달아주셨기 때문에 저도 성심껏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여하튼, 님도 굿럭이고요, 부디 지지하시는 정당이 대중의 지지를 크게 얻고 성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