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주 중에 에어컨 사용 습관은 이렇습니다.
- 오후 6시 ~ 6시 20분: 스탠드 에어컨 냉방 20도
- 오후 6시 20분 ~ 9시30분: 스탠드 에어컨 26도
- 대략 오후 9시 30분 스탠드 에어컨 종료 (약 3 ~ 4시간 사용)
- 오후 9시 30분 ~ 다음날 오전 6시 40분: 벽걸이 에어컨 26도 (약 9시간 사용)
그런데 매일 아침 8시에 지난 24시간 동안 사용한 예상 전기 요금 고지가 오는데요.
스탠드가 19평형이긴 하지만, 벽걸이에 비해 거의 5배나 전기를 더 쓰네요.

추가:
댓글을 보고 추가하자면, 당연히 스탠드 에어컨의 커버리지가 넓기 때문에 전기를 더 많이 사용하는 건 알고 있었어요.
이 글에서 말하고 싶은 건, 사용 시간은 1/3인데, 요금은 5배, 즉 15배나 차이가 날 거라곤 상상도 못해서 쓴 글입니다~
냉방 공간은 벽걸이가 설치된 방에 비해 스탠드 에어컨이 5배 정도는 넓긴 해서 그 정도 (대략 5~6배?) 차이일 거라고 생각 했거든요. :)
짠순이처럼 생각을 해 보자면,스탠드 에어컨 이틀 돌릴 돈으로 벽걸이 설치된 방에서 한 달 내내 시원하게 살 수 있다는 결론? ㅋㅋㅋ
스탠드를 작은 평형 실외기에물리고 작은방에서쓰면 벽걸이만큼만 나올겁니다. 공간차지가 심하니 그렇게 안할뿐이죠
일상에 유용해 보여 여쭤봅니다. ^^
평형대 실외기들 차이보면
먹는값도 다르고 출력값도 다르고 클수록 용량대비가격은 훨씬더 높아집니다 ㅎㅎ
/Vollago
그만큼 '실외기' 작동이 많아지니.. 당연한 결과 입니다.. ^^;
밤이라 외부온도도 차이가 있겠네요.
요즘은 아침 7시만 해도 28도 찍고 그러죠..
20도 설정이면 최대전력 시간당 약 2킬로와트 사용할거예요
실험해보고 싶으시면 반대로 사용해보시죠
예전 저희집이 그랬어요.
그래서 벽걸이 돌릴 때도 스탠드 에어컨 콘센트로 전기가 사용되죠.
스탠드가 가동되는 중에 해도 떠있다가 졌으니 더 기온 높을 때고요.
단순 추측으로 일한 정도에서 스탠드가 월등하겠네요.
스탠드는 무풍 아닌거 같은데용...
스탠드도 무풍으로 하면 저리 많이 안먹어요,
벽걸이 0.4면 스탠드 0.8정도 나와요. 저도 스탠드앞에 서큘용으로 선풍기 강으로 돌려놓고요..
1. 벽걸이는 스탠드가 잡아둔 온도,습도를 유지하는데만 운용되어서 최소량의 전원을 사용했습니다
2. 풍량은 의미있는 전력차이를 만들지 못합니다. 선풍기가 전기 먹어봐야 얼마나 먹겠습니까?
거꾸로 벽걸이를 먼저켜서 온도 습도 잡고 스탠드로 밤을 지내보세요 결과가 딱 정반대로 15배 차이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