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민주주의는 다양성이고.. 그 다양성을 '존중' 하는 것이 기본 자세입니다.
나와 다른 의견에 대해 '존중'하는 자세를 보이는 것이 민주주의의 시작 입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와는 달리.. 현재 인사 관련 이야기나 물론 수위를 넘는 지나친 비방도 섞여있을 수 있으나..
일부 여기에 모두 다 같은 의견 외엔 입 다물어야 한다는 식의 이야긴..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와 반대도 마찬가지 겠지요..
서로가 비난해선 안됩니다.. 그건 그 자체로 이미 '토론'이나 '의견교환'이 아닙니다.
클리앙 역시 '같은색으로만 채워지면?' 자정작용도 없어지고.. 그보다 위험한 것은 없습니다.
그런 분위기로 몰아가는 것도 위험한 행위죠..
대통령의 인사, 정책, 정당의 정책 및 행위에 대하여 서로 평가하고 토론하는 것은 필요한 일입니다.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다.. 는 기본전제에 두고 생각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일방적으로 '지지자 맞냐?' 는 식으로 이야길 하는 건.. '나만 옳다'는 편견의 표출일 뿐이죠.
선을 넘는 비난일 뿐이죠.
'진실여부'를 따지는 일과는 다른 일입니다.
누군가 518에 대해 '폭도라는 논란이 있다.' 라고 말한다면 이것은 애초에 잘못된 이야기기이고.. 이건 '다양성'의 문제가 아니죠..
하지만.. 대통령의 일부 정책 인사에 대하여 '난 이렇게 생각한다.'는.. 그저 의견일 뿐입니다.
거기에 반론을 할 수도 있고.. 다른 의미가 있는지 들여다볼 수는 있으나..
나와 다른 의견은 안돼! 라고 강요하는 것은 안됩니다.
나와 의견이 다르면 '지지자 아니야' 라고 하는 것은 '강요입니다.
우리 서로를 공격하며 갉아먹는... 수년 째 반복되고 있는 행동은 하지 맙시다..
이미 솎아낼 수박은 다 속아 냈습니다.. 어떤일을 할때 어떤 방법이 더 좋을 지에 대한 건설적인 토론이 필요한 겁니다.
누가 압니까? 우리가 낸 좋은 토론이 또 대통령에게 좋은 영감을 줄지?
무슨 민주당 지지자 감별사도 아니시고..
전 와싸다님이 민주당지지자인지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인지 모릅니다.
그냥 본인이 그렇다고 하면 그렇겠구나.. 하는 거지요..
그렇게 판단하시면 뭐 어쩔 수 없지만
생각이 다른 지지자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이재명대통령 어느 누굴 위해서도..
'지지자 아닌 것 같다' 는 말은 조금도 도움이 안될겁니다. 이건 확실하네요.
그럼 같은당이겠지요?
민주당이 못하면 민주당도 욕할 수 있는 게 지지자겠지요.
전 왜 조국당하고 민주당을 갈라치지 못해서 안달난 것처럼 보일까요?
왜 이분법으로 사람들을 갈라치기 하는 거죠?
그.의도는 무언가요?
다만 그냥 비판인지 비난인지도 봐야겠지요?
박은정 의원이나 조국혁신당을 향한 비난을 하지 말란 거지 행위 하나에 대해 비판하지말란 글은 아직 본적 없습니다만??
상부와 얼라인 되어 상부의 정책을 이행하는데 촛점을 맞춰야 합니다.
아! 그렇네요
이리저리 보다보니 헷갈린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