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에 대해 우려 되는 점은 25년에서 26년 회계연도 사이에
GDP의 7% 이상 1%가까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 된다는
경제학자들의 말에 담긴 함의 때문으로,
미국에서 BBB라는 안일한 법안이 만들어지기도 하고 통과 되기도 할 수 있는 것은,
역으로 두 가지 때문으로 보입니다.
금리 인하를 하지도 않은 고금리임에도 경제 지표들이 탄탄하니,
금리 인하를 하면 어떻겠느냐는 기대감으로 고공행진 중인 미 증시이나,
향후 가만히 있기만 해도 재정 압박의 강도가 감당하기 힘든 수준으로 가게 되는 수순이 되었고,
결국 정부의 정책 운용의 폭이 좁아들어...
기업 활동의 위축이 오는 상황이 생기거나
어떤 계기로든 문제가 발생할 경우 아주 경직된 방어 밖에 할 수 밖에 없게 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즉, BBB는 모든 것이 이상적으로 돌아 갈 때에만
미 재정의 악화를 늦출 수 있는 법안이라는 말이고, 트럼프여서...가능한 법안이었다는 생각입니다.
어느 한 나라의 정책이 이렇게 여유 마진을 거의 두지 않고 진행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미국은 기업 활동의 자신감인 것인지...
그것도 최고의 상황을 전제한 법안이 통과가 되다니... 거의 도박수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여튼, 미국의 재정 악화는 머잖아 7%를 넘어 지속 될 것이 거의 확실시 되어,
이 시대를 지나 수년 후에 악화된 상태에서 어떤 작은 충격만 가해져도...
과연 감당이 가능할까....
재정 운용의 폭을 점점 좁혀...(펜데믹 같은 상황이 오면) 거의 무언가를 할 수 없는 상황으로
가게 될 것이란 의문이 들게 합니다.
당장은 빅테크들의 기업 활동 성적이 너무 좋지만...
이 좋은 것이 지속 된다는 보장이 있어야
겨우 설득력의 반이나 채울까 하는...BBB가 통과된 의미를 짚어봤습니다.
진작부터 미국의 국채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였는데
트럼프 본인은 살날도 얼마 안남고 , 돈도 많은 트럼프가 자국이 아닌 개인만 생각하여
기분따라 정책을 내세울 뿐 .. 아무런 책임도 생각도 없다고 확신합니다
위해 역대 어느 대통령도 건
드리지 않았던 미국 경제대통
령이라는 FRB 의장인 제롬 파웰
이 금리인하를 거부한다는 이유
로 사퇴하라고 압박하는 모습이
참 그렇네요.
정말 삐끗하면 바로 나락행인데
어쩌려고 저러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