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마가 끝났다고 해서 당황스러운데, 수해 피해는 없어 다행입니다. 근데 기승을 부려야 할 모기가 잘 안 보이네요. 러브버그가 모기 유충을 잡아먹기도 한다고 하지만 그 이유는 수해 대비 배수구 청소가 한 몫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토사와 쓰레기 퍼내면서 배수로가 막히지 않고 흐르면서 모기 유충도 쓸려가는거죠. 모기 재밍 아닌가 싶네요. 일석이조~ 모기는 어디선가 또 오겠지만, 대통령 바뀌고 참 여러 가지로 마음 편합니다.
한 여름에는 오히려 모기에서 자유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