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위 위원들은 이번 상법 개정안의 단기적 보완책으로는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선출을, 장기적 과제로는 ‘자사주 원칙적 소각’을 지목했다.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집중투표제와 분리선출 확대에 대해서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공청회를 통해 논의가 정리되면 다음 단계로 가는 게 단기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자사주의 원칙적 소각이 대통령 공약에 들어 있다. 올해 하반기에 논의를 해야 한다”며 “긴 호흡으로는 유동성 확보 문제가 있다.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국 지수) 편입은 2~3년 걸릴 수 있는 과제인 거고, 지금부터 준비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 외에 퇴직연금을 기금화하는 문제와 조세를 차분히 점검해 나갈 숙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단기 보완책은 집중투표제 감사위원 불리선출
장기보완책이 자사주 소각입니다
3퍼룰때문에 단기 보완책이 뒤로 미뤄진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민주당 좀 이번년도까진 단기보완책은 할꺼라 믿어봅시다
주식시장에서 시큰둥 하면 보완책 시동에 좀더 박차를 가하겠죠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