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보는 뉴스레터에 한강버스 체험단에 관한 기사가 있길래 눌러봤더니 체험단 모집은 이미 끝난 것 같더군요.
마곡에서 잠실까지 75분이던데...(여기에 출발지, 도착지 선착장 이동시간까지 포함하면... ㄷㄷ)
출퇴근 시간 배차간격은 15분, 그 외엔 30분인데...
일단 이걸 출퇴근 교통수단으로 활용할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오세이돈의 물사랑과 보여주기식 정책의 환장의 콜라보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시민들의 이용률이 떨어지면 자연스레 있는 듯 없는 듯 사라졌던 수상택시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진짜 오세훈은 다음 선거에서 떨어뜨려야 합니다.
아니.. 그 전에 명태균 덕에 교도소 직행할 수도 있겠군요.(진심 빠른 진행을 기원하며~~)
다음 지방선거에선 진짜 꼴같지 않은 지자체장은 싹 다 걸러졌으면 좋겠네요.
세금낭비에 그걸 보는 시민 입장으로서 너무 피곤하고 열받습니다.(마포구에 사는데 박강수 구청장 보는 게 너무 힘들어요. ㅠ ㅠ)
장마가 이제 끝물이라는 소식이 그나마 좀 위안이 되네요.

그냥 지하철역으로 가겠습니다.
한강 물 튀기면 기분 별로일 듯 한데요
거기다 에어컨은 될런지요
지하철보다도 늦을 듯 한데요
지하철 타면 50분 정도 걸리는데 큰 메리트 없어보여요
오세훈은 곤장 수백대 쳐맞아야 합니다.
예산 집행의 우선순위를 몰랐던 죄!!
유람선 탈 때도 차 몰고 갔지 걸어 가 본 적이 없습니다
여름,겨울에 따릉이 타고 환승해 배로 출근? 힘들 겁니다
정류장이 좀 늘어난 한강유람선2 라고 봐야죠
잠실역보다 잠실새내역에서 훨씬 더 가까운데 잠실역 2.8호선 환승 표기는 억지죠
사업비로 슈킹 하고, 세금으로 두고두고 또 슈킹 하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