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00 KST - 톰슨로이터 - 포르투칼 국적 리버풀 FC 공격수인 디오구 조타가 자동차사고로 사망했다고 로이터가 타전하고 있습니다.
디오구 조타는 스페인 사모라 주 사나브리아 지역 고속도로에서 그의 람보르기니 자동차의 타이어가 터지면서 도로 옆 숲속으로 이탈했으며 이후 차량은 전소되었으나 디오구 조타 및 그의 동생 안드레는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리버풀 FC 소속 디오구 조타는 불과 2주전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의 SNS엔 사고 몇시간전에 올린 결혼식 사진들이 마지막 포스트였습니다.
디오구 조타는 리버풀의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에 큰 역할을 했으며 2022년 FA컵과 2022년과 2024년 리그컵에서도 우승의 주역이었습니다. 또한 UFEA 네이션스 리그에서도 포르투칼 팀을 이끌며 49경기에 출장하여 2번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