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이 얼마나 어려운지 다들 아시니 이 문제에 엄청 민감한것 같습니다.
그냥 개혁하자는 사람 몇명 쓴다고 개혁이 쉽게 되는것도 아닌것도 다들 아시고
이재명 대통령의 능력은 믿으면서도 그 어려운걸 과연 해낼까 싶은 맘도 있으시구요.
그 어려운걸 해내려면 전략이 필요합니다.
심지어 내부자가 아닌이상 알기 어려운것 까지를 포함해서 다양한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물건을 사려고 흥정을 할때 옆에있는 사람이 물건의 흠을 이야기 하고 비싸다고 소리쳐주면 가격협상이 훨씬 쉽습니다.
검찰개혁에서 누군가는 덜 개혁적인 인물이라고 난리를 쳐야 오히려 개혁이 쉬워집니다.
개혁의지 없거나 일처리 제대로 안하면 그걸 명분삼아 잘라버리면 되니까요.
박은정, 최강욱은 민주당 사람도 아니니 더힐나위 없이 좋죠.
저들이 반개혁적인 인물들 계속 경고날려주면 이재명 대통령은 더 좋습니다. 계속해서 부하직원을 긴장시키며 뒤를 봐주는척 할 수 있기때문에요.
나이브하게 개혁적인 인물 몇명 꼽으면 개혁된다는 생각하는 사람은 추미애장관, 조국장관의 실패로 더이상 없을거라 보고
커뮤니티에서도
일부는 박은정, 최강욱 스탠스로 우려하고
일부는 이재명 대통령 믿고 기다리자 하고
이렇게 되어야 이게 민주주의가 제대로 돌아가는거죠.
같은 목표를 향해 방법은 다를지언정 목표는 같은.
우리끼리 싸우는것 같아도 사실은 검찰개혁이란 목표로 다가가는 느낌입니다.
오로지 갈라치기 세력만 흰머리뽑듯 핀셋으로 뽑으면서 말이죠.
우려는 우려일뿐입니다우려가 있으니 더욱 한눈 안팔고 지켜볼겁니다.
그냥 무지성 지지하다가는 한눈 팔고 관심 떨어질 수 있어요.
개혁이 완성 되기 전까지는 긴장감이 팽팽 해야합니다. 그래야 서로 조심하죠.
그럼에도 친윤검사 감투 쓴게 좋진 않습니다.
조혁당 지지자 기본은 민주당입니다. 그리고 조혁당을 지지하는게 아니라 그들의 행동을 지지하는겁니다. 이건 살짝 달라요 무지성으로 지지 하는게 아니니까요.
그렇다고 이잼을 지지하지 않느냐 그게 아니거던요.
이미 과거 미치고 화딱지 나게 만든 모습들을 지나오면서 단련된 겁니다
문통 무지성 지지하다 어찌 되었는지 까먹지 않아서 그런겁니다
잘 듣는 분이시니,
다 취합해서 잘 알아서 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편 쓰지 왜 저쪽편써? 이런애기요?
비판이 아니라 난리를 쳤죠
이번기회에 생각하는 수준이 검사를 못벗어나는구나 싶었네요 역시 검사는 검사구나
유시민 작가가 정치권에서 떠날 수 밖에 없던것도 비슷한 이유라 생각하구요.
현실정치에서 관철시키는 능력은 역대 정치인 중 이재명을 능가하는 사람이 과연 있나 싶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애써서 막는다고 여론은 바뀌지 않아요
조국혁신당은 정의당이 아니라 정봉주 사태를 심각하게 보고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으로선 저는 몇명 민주당 외부 인사가 비판하는게 오히려 물건을 싸게 살때(검찰개혁) 도움이 될거란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최강욱 전의원 탈당 안하시고 민주당 맞습니다
조국 사면되고 적당한 시기 합당이 되고
박은정 의원의 쓰임도 있을것이고
최강욱 의원도 임기내 분명 강력한 쓰임이 있을거라 봅니다.
문제는 갈라치기 세력이지 저분들은 가장 전략적으로 좋은 포지션이라 생각하거든요
우려스럽다 지켜보겠다 까지만하면 아무도 뭐라고 안합니다.
그런데 선넘는 발언을 해서 선넘지 말라고 비판하는데 이걸 우려스럽다고 하는것까지 비판하는것처럼 몰아가고 정당한 비판도 못하게 하는것처럼 프레임짜니까 욕을 먹는거죠.
가끔 글을 보면 이재명 정부 비판해야죠 하는 분들이 박은정, 최강욱 비판하면 화내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비판할수도 있고 반대로 비판 받을수도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최강욱 전의원 민주당원 아니라고 글 쓰셨는데 민주당원이십니다. 직접 매불쇼에서 밝혔어요.
일부 지지세력은 박은정, 최강욱을 비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게 빌드업의 과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끼리 같은 목표를 향해 티격태격 하는게 검찰개혁에 모두 도움이 된단 생각입니다
저때는 윤 박근혜 특검 후 검사장 되는 시절 같은데 그때 윤에 대해서 지지자들 어땠었죠? 최강욱이 윤수괴에 대해 태세전환한게 2019년 즘일 겁니다.
그리고 이게 이 본글이랑 무슨 상관인지도 모르겠네요.
사람인데 생각은 변하고 세상은 변하는데 앞뒤없이 가져오는건 좀...
개인적으론
박은정, 최강욱이 하는 비판도 찬성하고
박은정, 최강욱을 향한 비판도 찬성합니다.
자연스레 민주당에서 제가 느끼기엔 처음으로 프레임을 가져왔어요.
누굴 욕하건 검찰개혁은 해야한다는 프레임 안에서 싸우는거거든요.
저는 이걸 말하고 싶은겁니다.
적정 선을 지키는 우려의 목소리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근래 모습은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오히려 이렇게 과한게 이재명 대통령의 빌드업에선 나쁘지 않단 생각입니다.
박은정의원의 그 서슬퍼런 목소리가 중요하지만 대통령이 적당히 하라고 하는데도 몰아부치는건 야당 마인드인데 법사위원장이 차관에게사과하라고 하는 괴상한 댓글들 정청래면 그랬을거다라는 댓글들이 어색하죠.
정청래를 비토하는 원인중 하나는 조혁당과 너무 친한척한다는것도 있는데 박은정의원이 선을 넘고 있으니 한마디 해야할텐데 말이죠.
최강욱은 민주당원입니다.
최강욱이야 말로 검찰새끼들에게 치를 떠는 입장이니 저는 충분히 비판할 자격 있고
또 그게 대통령에게 나쁜영향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될 일 입니다 피카츄 배만져야 되는 시점이죠
우리가 굳이 뭐 심취해서 왜 박은정 최강욱 말 안듣냐 할 필욘 없다봅니다. 이 부분은 결과론이 되야지
과정을 너무 붙잡고 국민들이 분열하면 안된다보네요 이재명대통령이 얘기했잖아요
못하면 우리도 내년지선 3년뒤 총선에
투표로 답 받는다고 현시점 우리국민들은
그냥 팔랑귀마냥 철새마냥 굴지말고
일단 피카츄배부터 만지면 됩니다
뭐만하면 제2의 윤석열 나온다 나온다하는데
제2의 윤석열 못 나옵니다 그거 못나오게
하기위한 빌드업 과정일 뿐이에요
두 분은 계속 더 비판적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딱 지금 여기까지 !!! 더 이상은 정권 흔들기로 보입니다 그리고 입이 삐뚫어져도 바른말을 하라고~
어디 검찰 개혁이 잘못된 인사조치 한가지 문제였을까요? 정말로 인사권자가 제대로 나중에라도 바로 잡을려고 했나요?
조국장관 과 그에 가족이 검찰 칼날에 도륙을 당할때랑 또 추미애 장관이 윤설열이랑 싸우는동안 인사권자가 제대로 메세지를 내고 그에 맞는 조치를 명확하게 했나요? 이 부분이 제일 다른점이니 우려와 걱정을 알겠는데 인사권자 그립력과 스타일이 다르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