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 생각하는(아마도 많은분들이 공감하실) 2찍들의 특성이 탁현민씨 말처럼 공감능력 결여입니다.
그러하다 보니 어떤 걸 연출해도 어색하고 헛점투성이고 어이없고 촌스럽죠.
실제 사례로 예를 들어 어떤 국회의원이 봉사활동 한답시고 시설에 찾아 가 기자들 쭉 세워 놓고
10대 지체장애 여자아이를 홀딱 벗겨서 눕혀 놓고 씻기는 퍼포먼스 따위를 하는 그런 거죠.
정상적인 우리의 시각에서 보면 그 장면이 얼마나 끔찍합니까?
그 아이가 장애로 인해 말을 못 해서 그렇지 얼마나 수치스럽고 자신의 삶이 한탄스럽겠습니까?
그런데 2찍들은 그걸 몰라요.
퍼포먼스를 당하는(?) 당사자가 느낄 감정, 그걸 매체를 통해 보게 되는 제3자들이 느끼게 될 감정에 대한 고려를 못 합니다.
그냥 '나 이거 했다' 뿐이죠.
토론방송에 나와 '젓가락으로~' 어쩌고 하던 이준석이 어떻게 문제의식 없이 그런 말을 할 수 있었을지 이해가 되죠.
2찍은 능력보단 내 측근,친인척,돈벌어줄 사람위주로 행사를 맡기니까 그렇죠.
한마디로 무능한겁니다.
범죄는 좀 다른 얘기고요.
이성적인 사고를 잘하는 사람이 있고, 공감을 잘하는 사람이 있고. 사회에는 둘다 필요하며 결여없이 둘의 균형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주변의 십상시들이 윤석렬에 공감해주니 저걸 실행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본문의 사회적인 공감과는 다른 공감입니다.)
둘 다 지능의 영역입니다.
그런데 문제의식을 갖기 위해서는 공감능력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포지션과 관련이 있다는 거고요.
변화를 추구하는 게 진보니까요.
결론적으로 공감능력이 뛰어나면 덜 이성적이다 라는 전제는 없다는 얘기입니다.
진보적인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둘 다 갖췄을 가능성이 더 높을 수는 있겠죠.
본문에 100%동의 합니다. 왜 봉사가 필요한지에 대한 공감과 이해 없이 하는 봉사는 뭔가 이상하죠. 가장 중요한게 빠진 상태에서 따라만 하는거라..
이야기 하고 싶은건 다름에 대한 부분이고
공감을 잘하고 못하고는 누가 더 지능이 높거나 아름답고 멋지다의 근거가 될수 없는게 아닐까 라는거죠.
그런데 공감'능력'은 지능의 영역이 맞습니다.
물론 공감'능력'이 사회적 성공이나 선량함을 보장하는 것도 아니죠.
어떤 상황의 내면을 인지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라고 볼 수 있죠.
보수는 사회적 약자를 본인의 능력과 노력이 부족한 사람으로 보고 그에 대한 차별을 합리화하는 반면,
진보는 개인적인 차이 외에 사회적 환경이나 출발선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기 때문에 사회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저에 공감능력이 깔려 있다는 것을 탁현민의 통찰을 통해 느끼네요.
보수, 극우들은 공감하지 않습니다.
이 영상이 그 결정체…
그쪽이 만들어낸 결과물이 뭔지 좀 따져보면 좋겠습니다. 국민과 국가에 보편적으로 이롭게 한게 무엇인지. 그놈들은 자기들 돈벌이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쪽 지지하는 분들도 권리와 혜택, 이익이 나한테 도움되는 게 있는지 따져야합니다.
부산으로 해수부 이전 반대하는 국민의힘 부산시의원들만 봐도 할 말을 잃습니다.
정치인이라면 진영을 막론하고 “공감”하지 못하면 굶어 죽어야 하는 직업입니다. 단지 탁현민이라는 인물이 능력이 있는 것이고, 저쪽은 무당과 전직 영부인이 설쳐대다 보니 능력 있는 인물을 쓰지 않고 돈 빼먹는데만 열중했을 뿐입니다.
다만 우리나라 자칭 보수들이 대부분 기회주의자들이라 그런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기회주의자가 권력 잡고 능력보다는 자신한테 잘 보이려는 기회주의자 데려다 쓰니 문제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