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은 그냥 놔두는 게 답으로 보입니다.
굳이 급하지도 않은 사안에 열중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구나 차별금지법을 기독교 등 종교계에서 반대하고 있어요. 굳이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차별금지법 중 동성애 부분은 반대하는 사람이 많아요.
차별금지법을 진행하면서 동성애 부분만을 제외하기는 힘들어요. 이런 상황에서는 급하고 중대한 현안부터 처리하겠다고 말한 것이 현명한 답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차별금지법은 그냥 놔두는 게 답으로 보입니다.
굳이 급하지도 않은 사안에 열중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구나 차별금지법을 기독교 등 종교계에서 반대하고 있어요. 굳이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차별금지법 중 동성애 부분은 반대하는 사람이 많아요.
차별금지법을 진행하면서 동성애 부분만을 제외하기는 힘들어요. 이런 상황에서는 급하고 중대한 현안부터 처리하겠다고 말한 것이 현명한 답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카톨릭에서도 반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종교계에서 반대하는 차원을 넘어 국민의 많은 수가 반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종교인이 아니라도 반대하는 사람이 상당합니다.
특히 동성애가 문제가 되는 듯해요. 위에서 말했듯 동성애 문제만 비켜나가면서 차별금지법을 접근하기가 힘들어요. 동성애 문제만 아니라면, 인간을 차별하지 말자는 대의에는 공감할 겁니다. 하지만 동성애의 경우 개인적인 성향이나 선호가 결부된 것이라서 과연 차별사유에 포함될 수 있는지부터가 논란이 될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다시 보수적인 가치로 회귀하려는 움직임마저 있습니다. 보수적인 가치가 정치적으로 극우라든지 심지어 극우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보도 보수적인 가치를 옹호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political correctness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그것을 법으로 명문화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 문제이지요.
저도 역차별이 상당히 우려스럽더군요. 물론 성소수자라는 개념도 썩 달갑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개인의 성향이나 선호가 차별의 문제가 될 수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생물학적인 성(sex) 외에 사회학적인 성(gender)을 인정할 것인지도 국민적인 선택과 선호의 문제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생물학적인 성만이 존재할 뿐 사회적인 성은 관념적인 산물에 불과할 수도 있어요. 또 누구도 명확하게 규정할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다른나라가 어쩐다 해도 따라 갈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정치인이라면 우리나라 사람의 보편적인 정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저는 그것을 눈치 보기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치인이라면 마땅히 일반국민의 정서에서 너무 벗어나서는 안 됩니다.
현재 차별금지법은 보수만이 아니라 진보내에서도 논란이 되는 부분도 분명 있습니다.
아직은 완전히 무르익지 않은 이야기이고.. 어설프게 법만 제정하면 그로 인한 '반작용' 또는 '부작용'을 무시하기 어렵지요.
조금 더 제대로 된 토론과 많은 논의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으로 '차별금지법'에는 찬성하나.. 그 내용은 분명 다듬어져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