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30 KST - 톰슨로이터/자카르타 - 인도네시아 발리 근해에서 65명이 탑승한 페리가 침몰해 4명이 사망했으며 38명이 실종되고 23명이 구조되었다고 현지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로이터가 타전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7월 3일 "KMP 투누 프라타마 자야"호가 발리로 향하는 중 출항 30분만에 침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페리선은 53명의 승객, 12명의 선원 그리고 22개의 자동차가 선적되어 있었습니다.
당국은 구조 및 수색작업이 진행중이지만 강한 바람과 해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인 메트로TV는 승객명부중에서는 외국인 승객이 없다고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