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랭님 그 부지에 몇 세대나 짓겠습니까 그리고 구형,소멸분 포함 매해 (새로운)주택수요가 발생하는데 세택 부지가 한 20개쯤 됩니까
일랭
IP 211.♡.195.217
07-03
2025-07-03 13:45:59
·
@tirpleA님 전 그런 땅들도 모두 모아봐야한다는 생각인데 부정적이시군요
O청풍명월O
IP 211.♡.202.144
07-03
2025-07-03 13:26:08
·
공급 계획은 이미 있죠. 새거 내놔봐야 그거 임기안에 불가능해요. 이미 잡혀 있는 공급대책 빨리 실행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일랭
IP 121.♡.160.1
07-03
2025-07-03 13:27:32
·
@O청풍명월O님 네 맞습니다. 지금 새로운 계획이 나아봤자 실행하고 완료되기까지 10년은 되려나요 이미 잡혀있던 계획에 대해서라도 좀 더 추진력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플라잉바이크
IP 106.♡.128.188
07-03
2025-07-03 14:03:16
·
@O청풍명월O님 임기안에 불가능하다 라구요.?
레고블럭처럼 공장에서 precast로 성형해서 아파트를 지으니 , 2달 이하로 뚝딱이더군요. 소형평수로 지어서 임대해주는 정책이 좋을듯 합니다.
정신나간여우
IP 106.♡.195.52
07-03
2025-07-03 14:48:10
·
@플라잉바이크님 건축을 너무 쉽게 보시는군요
이쉬마엘
IP 118.♡.3.208
07-03
2025-07-03 13:30:09
·
공급부족무새님들이 공급공급하는데, 투기 수요를 잡으면 됩니다.
일랭
IP 121.♡.160.1
07-03
2025-07-03 13:31:49
·
@이쉬마엘님 제가 무새였나보군요
쥐먹는냥이
IP 222.♡.125.152
07-03
2025-07-03 13:33:27
·
@이쉬마엘님 더 오를까봐 미래 수요가 현재로 당겨져서 더 투기가 발생하면서 공급 부족하다고 느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부동산이 안정되면 급하게 살 필요가 없어집니다.
whwinter
IP 210.♡.41.89
07-03
2025-07-03 14:02:26
·
@이쉬마엘님 적정 수준의 공급은 필요합니다.. ^^;;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시는 건.. 다른 지역 살다가.. 가격 내린 강남에 살고싶어..하는 수요 가 아니라..
거주중인 주택의 노후화 및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공급 을 이야기 합니다. 즉 '노후화된 주택의 공급'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입니다.
뎅뎅이!
IP 61.♡.246.17
07-03
2025-07-03 14:05:34
·
@이쉬마엘님 공급은 현시대 사람들이 살고 싶은집입니다.. 숫자로만 볼게 아니에요.
삭제 되었습니다.
솔루쿰부
IP 14.♡.72.102
07-03
2025-07-03 13:37:33
·
공공기관 지방이전 신속하게 추진해서 수요를 꺾는 방법도 있고요, 지을만한 곳은 또 충분히 발굴해낼 수 있습니다. 부지 많이 차지하고 있는 곳 위주로 이전하는 방안을 고민해보면 됩니다. 검찰청, 대법원은 무려 서초구에 땅이 있고, 헌법재판소도 괜찮은 입지고요. 한체대는 좀더 따뜻한 중부나 남부지역이 괜찮지 않을까요? 여기도 초역세권이죠. 한예종도 이미 지방 캠퍼스 알아보고 있긴하죠. 육사도 굳이 서울에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 육사 자리도 아파트 짓기 좋습니다.
서울 어딜 둘러봐도 예전 주공아파트단지들만한 땅은 없습니다 불쑥불쑥 안이라고 나와봤자 다 짜투리 땅 수준이고요 결국 예전 80년대 이촌향도 시절만큼의 공급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소리입니다 사실 지방균형발전 통해서 지방에서도 다들 편하게 살게끔 하는 것 만큼 최선의 공급정책은 없습니다
mondegreen
IP 113.♡.80.15
07-03
2025-07-03 13:45:36
·
투기 수요와 벼락거지 공포로 인한 가수요가 문제였지 거주지로서의 공급은 부족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강남 재건축 50층 이상으로 무제한 푸세요. 교통지옥에 하늘도 안보이는 삭막함, 과밀 인구 스트레스로 저절로 땅값 떨어질겁니다.
공급이 많아지니 가격도 떨어지구요.
안젤로00
IP 125.♡.21.61
07-03
2025-07-03 14:20:02
·
집값이 급등하면 단기에 초과수요가 급증해서 집값이 더 오릅니다. 평소에 집을 살 생각이 없었던 사람들도 집값이 급등하면 대거 매수에 뛰어들고 투기꾼들은 더 극성을 부리죠. 그럴 때는 공급으로 집값을 잡을 수 없어요. 초과수요를 억제하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그런데 공급론자들은 그런 것 상관없이 집이 부족해서 집값이 오르니 무조건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집값이 안정되면 그런 대규모 공급은 필요 없습니다. 자연적으로 노후 되는 집을 부수고 재건축하는 정도만 하면 되죠. 그리고 그 정도 공급은 늘 있어왔습니다. 공급이 부족하다기 보다 주기적으로 누군가 초과수요가 생기게끔 환경을 조성하는 게 문제인 겁니다. 천문학적 금액의 정책대출을 풀고 전세대출을 해주고 대출규제를 완화하고 실거주 요건을 없애는 등등이 그런 행위죠. 이번 부동산 대책 같은 합리적인 정책을 일관되게 밀고 나가면 초과 수요가 생길 가능성이 줄어들고 집이 부족해서 집값이 급등한다는 말도 나오지 않을 겁니다.
SANGSANG-GD
IP 58.♡.21.133
07-03
2025-07-03 14:34:08
·
서울에 공실이 없다면 모를까.. 그냥 지금 주어진 집에 만족 못하는 우리가 문제죠... 다 같이 아리팍이나 타워팰리스 살게 해야 만족할까 싶네요. 어차피 모든일에 서열이나 상대적인 비교가 존재하는게 자연적인건데 그걸 못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넘치는 세상이라.. 권리주장에 목소리만 높이고.. 소는 누가 키울지.. 내 권리 보장 받기 위해서 그 기반이 있어야 하는데 전부 위로만 가겠다고 하는게 사람 본성이라.. 이 길의 끝이 어디일지..
지금 정부 찬성한다는 분들도 결국 기회를 노리는 기회주의적 마음은 다 조금씩 있는데 그걸 잠깐 감추고 있지 싶어요.. 이러다 자기한테 여전히 기회가 없다 싶으면 또 무슨 이유와 핑계로 욕을 하기 시작하겠지요... 현실인식을 못하고... 계속 요구 요구 또 요구.. 할거라고 봅니다. 인간이란게 불완전하기 때문에...
전국평균으로는 주택보급률이 100프로가 넘을테지만 서울은 평균보다 10년넘게 떨어졌을겁니다. 다만 노후주택은 계속 늘기때문에 서울에서 신규공급 이라한다면 재개발,재건축으로 해야하는데 문제는 신규택지개발이 (땅이없음)거의 불가능하고, 3기신도시도 지지부진하죠. 임대주택 공급측면에선 민간주도의 비중이 매우 높은점도 문제입니다. 매입주택말고도 재개발 재건축을 통해 기부채납으로 임대주택을 공급하기 때문에 경기부양도 고려한다면 임대주택 공급도 신규 위주로 일관성입게 공급되어야 하지않나 생각 합니다. 또 건설비, 토지비가 오른것도 있는데다.. 재개발 재건축 모두 동의율 문제와 함께 시간이 매우 오래걸리고 도로접도율, 과소필지비율때문에 노후주택이 80프로가 되어도 재개발이 불가능해서 최근 서울시에서 도정법으로 모아타운 같은걸 하는데 이게또... 저가주택소유자들은 사업시행하면 그동네를 떠나야 하고.. 매도청구하는 방법 밖에 없어서...(보상,이주, 문제도 복잡, 재개발 재건축해도 감당 못하는 분들도 많죠) 단편적으로 접근하기엔 매우 어려운 문제가얽혀 있습니다. 요즘 주거 세대특성에 맞는 주택, 임대주택을 꾸준히 공급해야 집값 잡는데 플러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련 정량 연구도 많지만 어쨋든 크던 작던 공급이 일관적으로 되어야 그 아래 가격대로 이주 리사이클링이 일어나긴합니다. 용적률을 올려주자면 기부채납률도 올라가는데 용적률 300프로도 사업성이 간당간당 합니다. 300%400% 외치는 사람들도 있는데 최근 준공된 둔촌주공... 단지안에서는 조경도 잘 조성되어 좋겠지만 몽촌토성에 올라 한번만이라도 바라본다면 거대한 구룡성채나 다름없습니다. 또 30년 지나면 사업성은 또안나올거라 600,700프로가 요구되겠죠.(리모델링이 용이한구조로 지어야 합니다만 이게 또 기둥식 구조는 공기도 길고 비싸서 건설사가 돈이 안되겠죠) 차라리 재개발 요건을 좀더 완화해주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만.. 강제이행철거등...부작용도 많죠.. 저도 관련연구 많이 했지만 정말 단순하지가 않고... 어찌되었던 어떤집을 부시고 다시짓는것.. 그게 다 사람들의 여건, 환경, 지분으로의 이해관계가 얽혀있기 때문에 정말 어렵습니다. 다만 꼭 아파트로 공급을 해야하냐 에는 회의감이 좀 듭니다. 필지를 합필하고 깨끗히 지워서 아파트 공급하면 영원히 그땅엔 아파트로만 재건축해야하는 문제가 남습니다. 또다시 용적률을 요구하는 시시가 반복적으로 오죠. 작은 필지들에서의 근생+주거가 잘 엮여가는 살만한 도시가 되었음 좋겠는데.. 죄다 아파트... 이놈의 아파트 때문에 건축가들도 고사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부가 집값잡는데 액션을 하나 더 준다면.. 그린벨트 얼마든지 풀어서 공급할수도 있다는 사인도 필요합니다.(꼭 하지 않더라도) 그린벨트 자체가 어반스프롤을 막는개념에서 시작했지만... 지금 서울 주변까지 보면...
cLariD
IP 203.♡.72.103
07-03
2025-07-03 15:02:36
·
재건축이 아닌 합리적 비용의 노후구역 재개발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그린벨트는 웬만하면 건들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베네노
IP 121.♡.87.90
07-03
2025-07-03 23:40:27
·
문통때 했던 집 가진 죄인 프레임은 안만들면 좋겠네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서울의 재개발,재건축의 공급은 집값이 올라버립니다.
그리고 구형,소멸분 포함 매해 (새로운)주택수요가 발생하는데 세택 부지가 한 20개쯤 됩니까
이미 잡혀있던 계획에 대해서라도 좀 더 추진력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레고블럭처럼 공장에서 precast로 성형해서 아파트를 지으니 , 2달 이하로
뚝딱이더군요.
소형평수로 지어서
임대해주는 정책이 좋을듯 합니다.
다른 지역 살다가.. 가격 내린 강남에 살고싶어..하는 수요 가 아니라..
거주중인 주택의 노후화 및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공급 을 이야기 합니다.
즉 '노후화된 주택의 공급'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입니다.
지을만한 곳은 또 충분히 발굴해낼 수 있습니다.
부지 많이 차지하고 있는 곳 위주로 이전하는 방안을 고민해보면 됩니다.
검찰청, 대법원은 무려 서초구에 땅이 있고, 헌법재판소도 괜찮은 입지고요.
한체대는 좀더 따뜻한 중부나 남부지역이 괜찮지 않을까요? 여기도 초역세권이죠.
한예종도 이미 지방 캠퍼스 알아보고 있긴하죠.
육사도 굳이 서울에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 육사 자리도 아파트 짓기 좋습니다.
불쑥불쑥 안이라고 나와봤자 다 짜투리 땅 수준이고요
결국 예전 80년대 이촌향도 시절만큼의 공급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소리입니다
사실 지방균형발전 통해서 지방에서도 다들 편하게 살게끔 하는 것 만큼 최선의 공급정책은 없습니다
거주지로서의 공급은 부족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가격이 안정화된다는 믿음만 있으면 수요자체가 수직으로 떨어져요
공급이 많아지니 가격도 떨어지구요.
그런데 공급론자들은 그런 것 상관없이 집이 부족해서 집값이 오르니 무조건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집값이 안정되면 그런 대규모 공급은 필요 없습니다. 자연적으로 노후 되는 집을 부수고 재건축하는 정도만 하면 되죠. 그리고 그 정도 공급은 늘 있어왔습니다. 공급이 부족하다기 보다 주기적으로 누군가 초과수요가 생기게끔 환경을 조성하는 게 문제인 겁니다. 천문학적 금액의 정책대출을 풀고 전세대출을 해주고 대출규제를 완화하고 실거주 요건을 없애는 등등이 그런 행위죠.
이번 부동산 대책 같은 합리적인 정책을 일관되게 밀고 나가면 초과 수요가 생길 가능성이 줄어들고 집이 부족해서 집값이 급등한다는 말도 나오지 않을 겁니다.
지금 정부 찬성한다는 분들도 결국 기회를 노리는 기회주의적 마음은 다 조금씩 있는데 그걸 잠깐 감추고 있지 싶어요.. 이러다 자기한테 여전히 기회가 없다 싶으면 또 무슨 이유와 핑계로 욕을 하기 시작하겠지요...
현실인식을 못하고... 계속 요구 요구 또 요구.. 할거라고 봅니다. 인간이란게 불완전하기 때문에...
다만 노후주택은 계속 늘기때문에 서울에서 신규공급 이라한다면 재개발,재건축으로 해야하는데 문제는 신규택지개발이 (땅이없음)거의 불가능하고, 3기신도시도 지지부진하죠. 임대주택 공급측면에선 민간주도의 비중이 매우 높은점도 문제입니다. 매입주택말고도 재개발 재건축을 통해 기부채납으로 임대주택을 공급하기 때문에 경기부양도 고려한다면 임대주택 공급도 신규 위주로 일관성입게 공급되어야 하지않나 생각 합니다.
또 건설비, 토지비가 오른것도 있는데다.. 재개발 재건축 모두 동의율 문제와 함께 시간이 매우 오래걸리고 도로접도율, 과소필지비율때문에 노후주택이 80프로가 되어도 재개발이 불가능해서 최근 서울시에서 도정법으로 모아타운 같은걸 하는데 이게또... 저가주택소유자들은 사업시행하면 그동네를 떠나야 하고.. 매도청구하는 방법 밖에 없어서...(보상,이주, 문제도 복잡, 재개발 재건축해도 감당 못하는 분들도 많죠)
단편적으로 접근하기엔 매우 어려운 문제가얽혀 있습니다. 요즘 주거 세대특성에 맞는 주택, 임대주택을 꾸준히 공급해야 집값 잡는데 플러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련 정량 연구도 많지만 어쨋든 크던 작던 공급이 일관적으로 되어야 그 아래 가격대로 이주 리사이클링이 일어나긴합니다.
용적률을 올려주자면 기부채납률도 올라가는데 용적률 300프로도 사업성이 간당간당 합니다. 300%400% 외치는 사람들도 있는데 최근 준공된 둔촌주공... 단지안에서는 조경도 잘 조성되어 좋겠지만 몽촌토성에 올라 한번만이라도 바라본다면 거대한 구룡성채나 다름없습니다. 또 30년 지나면 사업성은 또안나올거라 600,700프로가 요구되겠죠.(리모델링이 용이한구조로 지어야 합니다만 이게 또 기둥식 구조는 공기도 길고 비싸서 건설사가 돈이 안되겠죠)
차라리 재개발 요건을 좀더 완화해주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만.. 강제이행철거등...부작용도 많죠.. 저도 관련연구 많이 했지만 정말 단순하지가 않고... 어찌되었던 어떤집을 부시고 다시짓는것.. 그게 다 사람들의 여건, 환경, 지분으로의 이해관계가 얽혀있기 때문에 정말 어렵습니다. 다만 꼭 아파트로 공급을 해야하냐 에는 회의감이 좀 듭니다. 필지를 합필하고 깨끗히 지워서 아파트 공급하면 영원히 그땅엔 아파트로만 재건축해야하는 문제가 남습니다. 또다시 용적률을 요구하는 시시가 반복적으로 오죠. 작은 필지들에서의 근생+주거가 잘 엮여가는 살만한 도시가 되었음 좋겠는데.. 죄다 아파트... 이놈의 아파트 때문에 건축가들도 고사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부가 집값잡는데 액션을 하나 더 준다면.. 그린벨트 얼마든지 풀어서 공급할수도 있다는 사인도 필요합니다.(꼭 하지 않더라도) 그린벨트 자체가 어반스프롤을 막는개념에서 시작했지만... 지금 서울 주변까지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