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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요즘 많아도 너무 많아진 사회에 선생님들 57

1
2025-07-03 12:47:39 116.♡.20.217
fishvill3

느낌을 원색적으로 표현하면, 게나,고동이나  선생님이 된 상황이지요


병원에는;

-  의사,

-  간호사,

-  물리치료사

장애인 활동지원사도

미용실에 미용사도,  모두 선생님이고,

이것 외에도 선생님은  넘쳐나지요  

-  영어로는 직업을  부를뿐이고, Sir라는 호칭을 붙이지는 않는데,

-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자기들이 작당하여 모두 선생님이고,  그중 일부는, 학생 다루는 진짜 선생님과 같은 행동을  스스럼없이 행동하기도 하지요


그때문에,

환자,  손님은 이용자로서의 고객이 아니라  선생님을 모셔야는 학생이 되어, 갑 을이  바뀌어 가는듯한 작금에 상황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 하는지요?

fishvill3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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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7]
뎅뎅이!
IP 61.♡.246.17
07-03 2025-07-03 12:49:02 / 수정일: 2025-07-03 12:49:15
·
언제부턴가 ... 사물도 존칭을 받고 있는 이상한 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1000원 나오십니다.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3:38:33 / 수정일: 2025-07-03 13:41:18
·
@뎅뎅이!님
동의합니다
doldoleco
IP 117.♡.11.153
07-03 2025-07-03 12:49:34
·
선생님이란 말이 사회 전반적으로 존칭의 느낌으로 쓰이는 것 같네요. 특히 호칭이 애매한 관계일수록 그러는 것 같아요.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3:40:24 / 수정일: 2025-07-06 13:08:31
·
@doldoleco님
본문에 적은 이들에대한 사회적 통칭은 이미존재 했음에도 그들이 작당하여 억지스럽게 바꿨지요
디지
IP 121.♡.117.37
07-03 2025-07-03 12:51:31
·
어느 한쪽은 갑질로 무릎꿇게하고 싸다구 날리고
어느 한쪽은 선생님이 된거고 양극단이네요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3:40:58 / 수정일: 2025-07-03 13:41:38
·
@디지님
공감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오떼블랑
IP 61.♡.55.51
07-03 2025-07-03 12:52:20
·
과거의 존경 받던 선생님과는 달라서 요즘은 그냥 붙이는 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 합니다.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3:43:25 / 수정일: 2025-07-06 13:08:53
·
@오떼블랑님
과거에 선생님을존경에대상으로 여기던 사람들의 마음을 역이용 하려하는게 아닐까 하는 셩각도 해봤습니다
tirpleA
IP 118.♡.11.87
07-03 2025-07-03 12:52:33 / 수정일: 2025-07-03 13:04:42
·
환자,손님한테도 선생님이라고 많이 하죠
딱히 한쪽의 갑,을 관계가 아니고 상호간에 호칭이 올라가는 거죠
서비스업에서 손님은 왕이다 이런 개념도 사라지고 나이 우선 같은 개념도 희미해지고 상호존중이 우선인 사회가 되면 차라리 호칭 같은 것에 민감해지지 않고 나아질겁니다
명칭 인플레는 결국 명칭에 대한 반응의 사회적결과니까요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3:47:39
·
@tirpleA님

동의 합니다
하지만 한가지는,
70먹은 환자가 30먹은 간호사에게 선생님이란게 한국인의 경노사상예의에 적합한거냐 하는건 또다른 문제일테지요
공연히모욕감
IP 210.♡.3.115
07-03 2025-07-03 12:55:53
·
선생님이 그냥 님 정도의 호칭으로 격하되어 쓰이고 있죠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3:48:45
·
@나의주님
간호사님이면 부족함이 없지 않겠는지요
전가복
IP 39.♡.159.70
07-03 2025-07-03 12:57:25
·
이러다가 '선생님'이란 호칭도 '당신'처럼 평어로 처리되겠어요.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3:49:24
·
@전가복님
동의 합니다
지나가던이
IP 220.♡.218.179
07-03 2025-07-03 13:01:10
·
명칭 인플레죠..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3:49:43 / 수정일: 2025-07-03 13:49:52
·
@지나가던이님
공감 합니다
hello
IP 114.♡.129.53
07-03 2025-07-03 13:02:20
·
공기업 입니다. 수많은 민원인들 다 선생님 이에요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3:51:05
·
@hello님
에전 손님, 아저씨/ 아주머니가 정겹긴 하지요^^
ma50n
IP 175.♡.14.192
07-03 2025-07-03 13:07:46
·
2인칭 존댓말이 없는 언어의 문제죠.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3:51:41
·
@ma50n님
그렇게 볼수도 있겠군요
TheCryingMachine
IP 61.♡.180.238
07-03 2025-07-03 13:08:19 / 수정일: 2025-07-03 13:08:41
·
크게 문제라는 생각은 없습니다. 언어는 변하기 마련이니까요.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3:53:09 / 수정일: 2025-07-06 13:09:54
·
@Quasimodo_geniti님

동의 합니다

하지만, 작금에 현상은 너무나 억지스러운 변화이지 않을런지요
빵구똥쿠
IP 106.♡.74.110
07-03 2025-07-03 13:09:38
·
적절한 명칭이 없어 저기요 하면 뭔가 시비붙는 느낌이 나서요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3:55:03
·
@빵구똥쿠님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군요

그런데, 80 인 환자가 30대 간호사 보고 간호사 아가씨라고 부른다고 한국인의 예의를 벗어난건 아닐테지요
미르Kei
IP 58.♡.194.106
07-03 2025-07-03 13:10:14
·
사람 우습게 보고 막 대하는 사람들도 많은 세상에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것에는 큰 문제의식이 없습니다.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3:55:48
·
@미르Kei님
시각을달리 하시는군요
meywi356
IP 218.♡.201.196
07-03 2025-07-03 13:11:26
·
교사의 선생님이 아니라, 그냥 나보다 나이 많은 분의 선생님으로 쓰고 있습니다.
애들 키울 때 특히 선생님을 많이 썼었네요.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3:56:24 / 수정일: 2025-07-03 13:56:46
·
@그래뭐님
지난시절엔 일반적이었지요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7-03 2025-07-03 13:11:35 / 수정일: 2025-07-03 13:18:36
·
국어 사전을 바꿔야 할듯 합니다.
너, 당신 = 상대를 비하하는 심한 욕, 결투를 신청하는 의미
선생님 = 2인칭 대명사 = YOU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3:57:24
·
@2023basel3최종안님
^^ 현실적인 안으로 보입니다^^
태지보이스
IP 172.♡.252.18
07-03 2025-07-03 13:12:35
·
정작 교사들은
- 교편 잡고 있다
- 교직에 몸을 담고 있다
- 학교에서 일하고 있다
- 교사 입니다 라고 하고

동료나 학생들에게는 Sam이 되었지요 ㅎㅎ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3:57:53
·
@태지보이스님
동의합니다^^
꿈쟁이
IP 115.♡.218.167
07-03 2025-07-03 13:14:10
·
모든 국민은 법앞에 평등하다는 민주공화국의 헌법의 조항이 시민사회에서 내면화되는 과정에서 나오는 현상으로 보이는데요. 전 아주 긍정적 현상이라고 봅니다.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4:00:05
·
@꿈쟁이님
그러려면,
그들도 환자나 손님이 자기보다 어려도 같이 선생님이라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
두리
IP 211.♡.140.101
07-03 2025-07-03 13:14:22 / 수정일: 2025-07-03 13:16:11
·
호칭에 돈 안드니 그냥 다 선생님이라고 불러주는거죠
손님들 환자들도 다 선생님이라고 불러주면 언쟁이 줄어드는 효과가...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4:02:18 / 수정일: 2025-07-06 13:12:08
·
@두리님
맞습니다
상호 그렇게 부른다면 맞겠지요
그럼에도 저들은 그렇게 안힌면서 자기들을 선생님이라 불러달라 강요 중이지요
청새치
IP 223.♡.148.221
07-03 2025-07-03 13:15:41
·
나와 관계가 없거나 모호한 you를 지칭할 말이 딱히 없지요. 그래서 선생님, 사장님, 여사님(?) 등등이 나오는 거고요.
뎅뎅이!
IP 61.♡.246.17
07-03 2025-07-03 13:17:11 / 수정일: 2025-07-03 13:19:37
·
@청새치님 전혀 모르는 사람에겐 아주머니 아저씨.. 라고 했긴 했지요. 아가씨 총각도 있었고.

아무것도 없이 오늘 처음보면 안녕하세요.여보세요.실례합니다. 로 시작하고.

요즘은 같은 직원들 사이에서 ~씨는 완전히 사라진 느낌입니다.

뭔가 존칭이 서로가 높아지는건 좋은데 과거의 쓰임이 잘 못 되었다 식이 되어버리니 세대간의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과거식으로 부르면 기분 나빠함.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4:04:05
·
@청새치님
마음에서 우러나서 높혀주는건 이상할게 엏을테지요
전혀 그루고픈 마음이 없는데 그걸 강요하니어이가 없는거구요^^;;;;
wonderwall9
IP 221.♡.245.60
07-03 2025-07-03 13:19:43 / 수정일: 2025-07-03 13:20:30
·
그냥 적절한 높임말로 선생님이 굳어진거같은데
선생님으로 부르거나, 불려진다는것 때문에 딱히 과하게 친절하거나 갑질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확대해석이라고 봅니다
언어는 시간이 흐르면서 변하기 마련인거라서요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4:08:14
·
@wonderwall9님

80대 환자가
30대 간호사에게 선생님이라 부르게 하는걸, 갑질과 연관 지을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한국인의 예의와 정서에 맞느냐 하는거며, 그걸 강요하고 있는 그들이 우낀다는 겁니다
wonderwall9
IP 221.♡.245.60
07-03 2025-07-03 14:39:23
·
@delight-city님 누가 강요를 하나보군요??? 30대 간호사가 80대환자한테 선생님이라고 부르라 햇다는거죠?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5:15:26 / 수정일: 2025-07-06 13:12:56
·
@wonderwall9님
제가 직접 당사자는 아니지만 그런 경우를 곁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MukkZikk
IP 115.♡.210.201
07-03 2025-07-03 13:24:05
·
어릴 때 들었던 정육점 김선생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누구는 김가놈아 고기 내와라 하니 요만큼, 누구는 김선생 고기 한근 주시게라고 하자 이~만큼 줬다 하는 이야기였죠.
내가 상대를 높인다고 내가 낮아지는거 아닙니다. 상대를 낮춘다고 내가 높아지는 것도 아니구요.
내가 선생이란 호칭으로 상대를 존중하는데 상대는 나를 작성자님 표현처럼 학생 대하듯 낮추고 가르치려 들면, 거긴 다시는 안가면 되는 곳입니다. 이용자로서, 고객으로써 그들이 벌 수 있던 돈을 못벌게 되는 결과를 주는게 가장 깔끔한 대처 아닐까요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4:09:38
·
@MukkZikk님
가~장
현실적인 의견이신것 같습니다
철쇄아
IP 39.♡.230.115
07-03 2025-07-03 13:31:44
·
선생은 먼저 난 사람을 말합니다. 우리가 장유유서 하에서 먼저 난 사람이 나중에 난 사람을 가르치는 게 일반이라, 교육자에 대한 존칭으로 쓰였을 뿐입니다.

이왕 존칭으로 쓰인 것, 일반적 존칭으로 사용한다고 해서 딱히 나쁠 것 없잖습니까? 교육 종사자가 격하되는 것도 아니구요.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4:10:29
·
@철쇄아님
모두의 생각이 같을수는 없을테지요
고서적
IP 121.♡.44.105
07-03 2025-07-03 13:35:48
·
뭐 서로 존중해주는거니까 관계없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엔 사장님으로 많이 불렀던것 같은데 그건 금권주의 색채가 너무 강했는데
그것보단 낫나? 싶기도 하네요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4:12:20 / 수정일: 2025-07-03 15:15:54
·
@고서적님
제가 본문에 든 예는 모두가

환자와 손님에게 동등이 아닌, 자기들만을 높혀달라 강요하고 있다는겁니다
zydeco
IP 221.♡.6.203
07-03 2025-07-03 13:39:40
·
아저씨, 아줌마, 아가씨... 의식하지 않고 편히 부를 수 있는 명칭이 사실 거의 없어지고 있으니 자연스러운 통칭이 등장하게 된건 아닐까요. 대불편시대인지라...앞으로 성별과 나이가 함의된 명칭은 사어가 되겠죠.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4:13:52
·
@zydeco님
국어학자들이 바빠지겠군요^^
Buddys
IP 106.♡.92.178
07-03 2025-07-03 14:22:02
·
사장님 소리도 많이 합니다....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5:16:19
·
@Buddys님
그렇긴 하지요
김낄낄
IP 223.♡.195.183
07-03 2025-07-03 14:27:16
·
왕한테 선생님이 어떻게 개깁니까. 요새같운 왕들의 세상이 있었나 싶은데요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5:17:09
·
@김낄낄님
반대로 보시는군요
아그리파상
IP 106.♡.128.205
07-03 2025-07-03 17:50:57
·
저는 강요하는 경우를 본적이 없네요.
/Vollago
fishvill3
IP 116.♡.20.217
07-03 2025-07-03 18:13:50
·
@아그리파상님
그러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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