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현실적으로 생각해 봤습니다.
이른바 친윤이라고 지목당한 지검장, 차관들이 어떻게 행동할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두가지 경우의 수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아싸 기회가 왔다 빨리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서 뒤통수 쳐야지.
두번째. 헐 바로 짤릴 줄 알았는데 기회가 왔으니 이번 기회에 친윤 꼬리표 때고 건수 하나 잡아서 출세해야지.
그럼데 첫번째는 실제로 쉽지가 않은게 친윤검사들만 있는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뒤통수치려는 계획이 성공하려면 기밀이 중요한데 이게 쉽지 않다는 겁니다.
이미 친윤이라고 눈 부릎뜨고 지켜보고 있는데 굳이 위험을 무릎쓰고 반란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저는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과의 차이는 과감함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실 출신으로 정치에 민감하고 정치적 아군과 적군이 분명했다면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치며 행정과 인사에 능한 면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 경험에서 나오는 자신감과 과감함이 현재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옆에서 지켜보기는 아슬아슬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 처럼 생사를 오가며 대통령이 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낸 결정이라면 일단 믿고 보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하고 있는 조국혁신당이나 일부 유투버들의 의견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심적으로도 동의합니다만 이재명 대통령은 어떻게든 이 피의 살육전을 끝내고 정상적인 공무원 생태계를 만드려는 노력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예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조가 소론이 일으킨 난을 소론에게 진압시켜 왕위 초기에 정권을 안정시켰던 역사적 경험도 실제하듯이 결국 리더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서 중요한건 리더의 실력이라고 생각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그만한 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재명 대통령을 지켜줍시다.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를 믿지 못 하고 흔들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뒷통수 치는놈들이 이번 내란을 보듯, 지들딴에는 정교하고 논리적이지만
비상식적 기반이다 보니, 성공여부를 떠아 수습하는데 너무나 큰 시간과 비용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이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