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는 결국 어떤 인재풀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데
정당 색깔로만 인사풀을 운영하면
나오는 게 이낙연이 될 수 있죠.
인재풀은 충분히 넓혀놓고
중요한 자리엔 적절히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을 쓰고
도구가 필요한 자리엔 색깔이 아니라 실력을 갖춘 사람을 기용하고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감사 부분도 강화하시는 거 보니 외연은 확장하면서 적절한 관리를 하며 일을 하실 것 같네요.
민주당으로서도 민주당 안에만 있다고 탱자탱자하는 게 아니라 정말 실력 있는 정치인이 되어야 할겁니다.
사상 검증으로 거르고 거르면 일단 우원식 의장에 투표한 민주당 의원 반도 짤라야 하고 우상호,김경수,강훈식 등은 그 자리에 갈 수 없죠
그런 의원들도 목숨걸고 계엄을 예측하고 계엄을 해제했으며 우원식 의장은 절차를 끝까지 지켜 뒷말이 나오지 않게 했습니다
그 의장 사태때는 이재명 당시 대표를 필두로 당원 주권 강화로 원내대표에 당원이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통합 개혁을 했습니다
그 결과 김병기 원대를 우리가 뽑았죠
우리가 무엇을 지향하는 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할 때라고 봅니다
당장 41%의 국힘을 찍은 국민이 있는 현실입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반목은 최소화하며 통합하는 방식으로 가는게 궁극적인 개혁의 방향 아닐까 싶습니다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는 것도 명심해야 할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