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쯤에 할인 이벤트를 했었는데,
정산 방식이
점주가 손해를 보고 판매한 다음에
정산 시 현금 지급이 아니라 포인트 지급이라네요.
포인트는 향후 물품 발주할 때 사용 가능...
만약 물품 가격 올리면 점주만 손해보지만 그렇게는 안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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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상이라고 하는 분들이 있네요;;
3000원짜리를 1000원에 팔았으면
1000원에 대한 현금 정산을 하고
향후 3개월 뒤에 2000원에 대한 부분을 포인트로 정산해주는건데
이게 왜 정상 프로세스인지 궁금하네요
정산이 늦는것도 문제고 포인트로 주는것도 문제죠
3개월간 2000원에 대한 손실은 누가 보존해주나요?
혹시 빽다방은 포인트로 월세, 인건비 차감 가능한가요?
그런데 포인트 지급이라니 ㅋㅋㅋ
백종원 가맹점 폐업률이 매우 높은 수치라네요.
백종원 브랜드 대부분 망하면서 가맹점주 많이 망했는데 그중 확장중인 브랜드가 빽다방이고
전국 수천개 가맹점 모집해서 영업중인데 결국 이쪽도 가맹점주 망하는거로 끝날거로 보는
이유가 메가커피 컴포즈 등등 저가커피 난립으로 상당수 빽다방은 폐업엔딩 할거로
전문가들이 예측한다네요
프랜차이즈 가맹점 시작할때 계약금 교육비 재료비 등등 받아가기 때문에 가맹점주가 망해도
백종원은 돈버는 구조인게 알려져서 백종원 가맹점 하겠다는 자영업자 찾기 힘들거 같아요
그동안 백종원 방송 이미지 믿고 가맹점 하겠다는 자영업자 많았을텐데 백종원 가맹점 창업하면
백종원 프랜차이즈 본사만 돈벌고 가맹점은 많이 망한다 인식때문에 더본코리아 성장하기
힘들거 같아요
그냥 느낌이 좋지는 않네요
다음 발주 할때 그만큼 현금이 덜 나가니 계속 묶이는 건 아니죠. 발주물품 가격이 바뀐다거나 뭔가 이상한 짓 안한다면요.
점주가 급하게 현금이 필요할일이 생겼는데 현금으로 받았으면 그돈으로 처리하면되는데 포인트는 다른곳으로 쓰질 못하니까요.
가게 월세나 알바비등 점주들은 미리 계산을 다 해놨을텐데 포인트로 받으면 그 계획이 어긋나는것도 맞구요.
잡음 하나가 큰 손해일텐데..
매달 원재료 발주 나갈테니..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없다 봅니다.
행사를 전 품목, 한 달 내내 한 것도 아니고
프차에서 할인 이벤트, 기프티콘 하면 다 이런식입니다.
그래서 할인에 참여 안하는 지점들도 있는거구요.
포인트로 정산시 금액+@로 받는걸 선택 할 수 있게끔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3천원이 팔아서 임대료부터 시작해서 지출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포인트로만 준다면 고정 지출을 뭐 어떻게 해결하나요?
정상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참 이상하네요
애초에 '현금'으로 준다는거 자체가 다양한 제도적인 문제로 어려워요.
그냥 백종원이 싫다고 무지성으로 까는 분들 안타깝네요.
그냥 모르면 조용히나 계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