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큰 기대없이 갔더랬습니다.
안보려고 반쯤 마음 먹었다가 제가 좋아하는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 하는것을 알고
스칼렛 때문에 보러 갔는데요.
생각보다 영화가 잘 나왔습니다.
영화 끝나고 혹시 있을지도 모를 쿠키 영상 기다리는데.
쿠키영상 없이 끝나길래 나가려는데.
갑자기 극장이 다시 환해지며 영화 감독과 제작자 스칼렛 요한슨이 문을 열고 들어 옵니다.
오늘이 개봉일이라 특별 이벤트가 있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질문하는 시간에 제가 스칼엣에게 런닝 타임 내내 뛰어 다녔는데. 어느 장면 찍을때가 가장 힘들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스칼렛이 저를 앞으로 나오라고 부르더니.
어느 장면이 제일 좋았느냐고 묻는데 런닝 타임 내내 당신이 힘드었을까봐 안타까웠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나오는 장면은 언제나 제일 좋았다고 그랬더니.
갑자기 저를 끌어 안더니 키스를 제게…….
해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한편으로 하면서 크래딧 끝날때까지 잘보고 나왔습니다…
쿠키영상은 없습니다. ㅋㅋㅋㅋ ^-^
갑자기 부터가 페이크입니다… ㅠㅠㅠ
저도 보고왔는데 이전에 보던 공룡들이 아니다보니 이젠 그냥 괴수 영화 같더라구요. 티라노 비중 좀 높여주지. 랩터역을 대체한 녀석들이 매력이 없어요.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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