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박은정 의원님과 최강욱 전의원님을 설득시키는게 더 쉬울지,
과거 계곡 상인들을 설득시키는게 더 쉬울지 고민해 봤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박은정 의원님, 최강욱 전의원님 설득이 쉽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은 계곡 상인들도 설득시키면서 행정을 이끌어 왔던 분입니다.
그래서 주위에서 반대 의견 많이 내도, 오히려 이것을 나중에 검찰개혁할 때 새로운 패로 활용할 분입니다.
수박들처럼 정말 악의적인 의도와 목적이 있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면,
여러가지 의견들, 특히 반대되는 의견들도 이재명 대통령님에게는 새로운 무기가 될 겁니다.
이번 광주,전남 타운홀 미팅만 봐도... "하고 싶은 이야기 더 하세요. 여기서 바로 결정되는 것 아니니까. 많은 이야기 하세요"라는 것만 봐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에 대해 원리를 이미 통달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한번 보십시오. 내란을 일으킨 국무위원들 그대로 두고 한달 째 회의를 하고 계십니다.
1:N 으로 해도 오히려 국무위원들이 쫄아 붙어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 광경 어디서 보겠습니까? ^^
그냥 국회의원,전 국회의원 아니예요?
근데 뭔 차관 하나 뽑는 것도 그 사람들 설득을 해야 한답니까?
대통령 할 일 많아요.
차관하나로 우려했더니 그밑에 지검장들도 줄줄히 같은 부류로 뽑어놓으니 반발이 커진거죠
저같은 사람이야 부역자를 그대로 쓰는것도
시스템 개혁하면 다된다는 말 석연치는 않습니다만
일단 잼통을 믿기에 그대로 진행하면
큰뜻이 있겠지라고 지켜봐야지 입장이나
야당은 팀은 틀려도 같이 싸워온 동지고 피해자인데
반발하는걸 무시하지말고
납득가게는 해줘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