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에 대해서…특히나 검찰쪽(민정수석, 법무부 장,차관) 개혁이 이거 이러다 문재인 정부 시즌2 되는거 아니냐…이런 걱정들에 대해서 이해도 가고…저도 얼마전에 대통령실의 인사에 대해 우려스럽다는 글을 쓴적도 있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결국 각종 개혁이란건 입법을 통한 국회..좀 더 정확히 보면 민주당이 주도해서 드라이브를 걸어야되는거고…
그 합을 맞춰서 뚝심으로 돌파해야 되는 최종 실행은 리더가…대통령이…해야되는거죠.
결국 리더가 어떤 리더냐에 따라 개혁은 천차만별로…성공과 실패의 기로에 서게 된다는걸 지지난 정부에서 너무 뼈저리게 보았고 목도했으며 그 결말은 결국 국민의 힘 같은 정당같지도 않은 정당이 다시 집권하게 되는 막장같은 일이..그리고 그보다 더 개막장인 그 당에서 나온 인간이 대통령까지 되는 희대의 상황이 나왔다는 점이 아닐지…
이번 개혁이 실패하면 생기는 대한민국 안의 부작용과 그 개막장은 지지난 정부때의 실패와는 또다른 규모의 어마어마한 상황이 될거라 예상합니다. 가장 위험한건 내란수괴 우두머리와 그 주범, 공범들의 사면과 복권이겠죠. 그냥 말그대로 대한민국이 망하는거죠. 다른 무슨 말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이재명과 정신 똑바로 박힌 민주당 의원들이라면 이 사실을 이 미래를 모르고 있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이들이 더 발등에 불이 떨어졌으면 떨어졌지 절대 한가할수가 없는게…이 정부가 실패하면 이재명뿐만 아니라 지금 민주당에 있는 의원들도 절대 무사할수가 없을겁니다. 이재명 대표 시절부터 계엄의 순간들까지 이제는 다 같이 목숨 걸고 한 배에 탄 선원들이라 봐도 무방하죠.
일단 믿어보고 지켜보는게 좋겠다는게 1차적 의견이고…그러나…절대 이재명 정부라고 해서 무조건 이건 옳다고만 보고 비판하고 견지하고 감시하면서 이건 아니다 라는 의견을 내주는 것 또한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2차적으로 말하고 싶은 포인트네요.
이재명을 믿어보렵니다. 믿어봐야죠. 권한과 권위를 최대한으로 사용할줄 아는 리더…전 이재명이 그런 리더일거라 확신해서 지지했던거구요. 민주당도 제대로 칼 갈고 관용이나 타협없이 제대로 개혁 드라이브 최대한으로 걸었으면 합니다.
더구나 개혁성은 이재명이10이라면 문재인은 2~3밖에 안됩니다
더구나 실행력은 비교조차안되죠
요즘 검찰인사로 다들말이많은데 실망감이 좀있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