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확실히 다른방향의 영화인거 같습니다.
깜짝깜짝 놀라는 게 많아 흡사 공포영화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개연성 부족
- 민폐가족 : 분량이 왜 많은지도 모르겠고, 정예요원들은 다 죽어나가는데 끝까지 아무도 안죽는 것도 이상하고
- 개고생해서 얻은 공룡 생체조직을 세상에 공짜로 풀어버린다고? 죽어간 동료의 가족들한테 어떻게 이야기 할라고?
- 마지막에 흑인아저씨(던컨)가 이목끄는 것도, 죽지 않는 것도 이상하고~
* 깜짝 놀래키는 방식의 거부감
- 한두번도 아니고 중간 이후에 계속 관객을 놀래키는 방식이라 .. 일단 거부감이 들었네요.
- 갑자기 쿵~ 이런거 싫어하시는 분은 보면 진짜 짜증남.
* 교훈을 주려고 하는 건가~
- 아이가 죽으면 안돼를 온 몸으로 말하는 영화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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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의견 : 같이 본 마눌님은 엄청엄청 재밌다고~ 저보고 사람이 그렇게 편향되면 안된다고... 내가 뭘~

오랜만에 공룡을 극장에서 보는데 개취지만 망작만은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