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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부산시 해운대구 기초의원들이 해양수산부(해수부) 부산 이전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부결시키자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국힘 소속 구의원 10명 ‘해수부 조속 이전 촉구 건의안’ 반대
2일 해운대구 구의회 회의록을 보면 지난달 19일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미희 구의원이 발의한 ‘해양수산부 부산 조속 이전 촉구 건의안’이 찬성 9표, 반대 10표로 부결됐다.
해운대구의회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 11명과 더불어민주당 의원 9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병으로 의정활동이 불가능한 국힘 의원 1명을 제외한 10명이 건의안을 반대한 것이다.
부산 해운대구의회 ‘자유게시판’과 ‘의회에 바란다’ 두 곳에 이틀간 올라온 불만 글은 200여건에 달한다.
대부분 구의원 사퇴 촉구에 관한 글이다. 한 네티즌은 “30년 동안 국민의힘만 찍었는데 정신이 번쩍 든다”며
“이재명 못 찍은 거 후회 중”이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해수부 부산 이전 반대하는 구의원은 부산 시민 맞습니까”"
라고 의아해했다.
논란이 커지자 국힘 소속 구의원 10명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국힘 의원 모두 해양수산부 이전에 찬성하며,
산업은행과 해양수산부가 동시에 부산으로 이전하는 것이 부산 발전의 올바른 순서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당리당략을 따져 부산의 미래 산업이 걸린 건의안을 부결한 것이 안타깝다”면서
“구민들에게 알리기도 부끄러운 현실이어서 적극적으로 말하지도 못했다”고 비난했다.
니들이 한 선택이니 니들이 달게 받아야지요~~~~
목포나 순천 아니면 여수로 보냈으면 좋겠네요
게다가 대통령 공약인데요.
말은 바로 해야지..
아주 확고한 의지를 가진 시의원님들이 있는 부산시가 부럽습니다.
목포로 이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