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은 더본 창고 논란에 대한 반박 기사가 나왔습니다.
(참고로 김PD도 최근 영상에서 관련 내용을 반박했습니다. 해당 링크 )
이건 각자 판단할 일이고 중요한 것은 따로 있습니다.
해당 기사의 최초 보도는 최훈민 기자의 단독 기사였습니다.
https://www.imaeil.com/page/view/2025063001312378382
최훈민 기자는 나무위키에 따로 '논란' 탭이 있을 정도로, 과거에도 악의적 보도로 논란이 된 사례가 다수 존재합니다.
조국 전 장관, 문재인 전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편파적이고 악의적인 기사를 작성한 전력도 있는 "극우 성향" 기자입니다.
https://namu.wiki/w/%EC%B5%9C%ED%9B%88%EB%AF%BC
백종원을 옹호하시는 것, 괜찮습니다.
사람마다 믿고 싶은 것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다만, 아무리 그래도 이런 기자의 기사까지 들고 오는 일은 자제했으면 합니다.
문제는 이런 점을 지적했음해도 메시지가 아닌 메신저 공격을 한다는 뉘앙스로 반박하시는 분도 있고 이것을 알고 있음에도 그 기사링크 댓글에 공감해주시는 분이 있어 새로 글을 팠습니다.
생각보다 PD가 치밀하고 디테일 합니다. 터무니 없는 얘기를 하면 본인은 백퍼 골로 갑니다.
추가로 나무위키 막줄에 "이준석과 친하다. 프레스18에서 AI 이준석을 최초로 공개했다. 프레스18 출연자 유재일,이준석과 서로 답글을 달아주기도 하고 # 이준석 여성 신체 발언 논란 당시 이동호의 공소장을 입수하고 왜 허위냐는 반응을 보였고 이준석이 최훈민의 SNS를 다시 인용하였다." 이 부분이 매우 불쾌합니다.
빽다방 같은 영업중인 수천개 가맹점들도 결국은 망하는거로 끝날거라고 전문가들 예상하는
이유가 컴포즈 메가 같은 저가커피 난립 치킨게임중이라네요.
치킨게임 하다가 빽다방 같은 가맹점주들도 못버티고 결국은 폐업할거로 예상 된다네요
수천개 가맹점 계약 맺고 백종원은 수천억 벌었는데 다른 프랜차이즈 가맹점 보다
백종원 가맹점 폐업율이 훨씬 높다는게 알려져서 이미지 손상 많이 입었죠.
교촌치킨이 치킨값 올린다고 욕많이 먹지만 폐업률이 1프로 수준이라네요
소비자 입장에서 치킨값 올려서 교촌 마음에 안들지만 어째든 가맹점 관리를 하면서
가맹점주 안망하게 1프로 폐업 수준으로 관리는 하고 있죠
백종원은 점바점 음식맛 떨어진다고 소비자 욕먹고 퇴직금하고 예금 깨서 가맹점 차렸다 망한
가맹점주 한테 욕먹고 모든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있어서 회복 불능 같아요
백종원만 문제가 아니라 백종원 포함 다른 프랜차이즈 가맹 본사도 문제가 있을테니
백종원 방지법 프랜차이즈 본사만 돈벌고 가맹점주는 망하게 되는 문제를
개선할 가맹점법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기사를 통해 먼저 접하고, 여러 기사를 교차해서 보던 중에 저 신문기사가 단독으로 최초 보도, 가장 자세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요.
저 기자의 과거 이력까진 알지 못했습니다.
김재환PD의 반박은 단순하죠.
닭꼬치 상인이 더본과 한몸이라는 주장.
그런데 더본이 창업 컨설팅 해줬다고 해서, 현재 프렌차이즈 가맹점주도 아니고, 더본이 납품한 물건이 아닌 다른 물건을 쓰는데 한몸이라는 주장은 너무 부실한 대응이라 생각 됩니다.
그게 무슨 해명이고 반박인지요?
사실 확인 제대로 안 하고 갑질한 것에 대해서는 전혀 반론이 되지 않는 근거인데요. 검찰 하는 짓과 무척 비슷해 보이지 않나요?
삼국축제 상인 인터뷰 / 사진 / 영상
-> 김재환 PD 취재 아닙니다. 1개월 전 다른 유튜버 소스입니다. 상인은 본인이 직접 소비기한 지난거 쓴걸 봣다는 취지로 이야기 했는데, 애초에 축제에 시장 상인은 참여하지 않아 신빙성이 없습니다.
닭꼬치 제보
-> 김재환PD 취재 아니고 제보이며, 교차검증 안했습니다.
유통기한 지난거 섞어 보관 자체가 잘못이다
-> 식품제조/접객 사업자 아니면 형사처벌/행정처분 대상 아닙니다.
겉박스에 내용물 표기 안한거 위반이다
-> 식약처 확인 사항으로 내부에 표기 되어 있으면 외부 표기 의무 없습니다.
남의 제보 가져다 폭로할 때는 제보자 주장의 신빙성 확인을 위해 교차검증은 제대로 해야 하는게 기본 아닌지요?
일단 저는 더본과 관련된 주식은 1원 한푼 없습니다.
직접 조사해서 알게 된 사실을 주장하는데 근거를 디테일하게 찾는게 뭐가 문제죠..?
김재환PD가 백종원 PD 저격하는거 맞는말 해 왔으니까, 틀린 소릴 해도 무지성으로 믿는게 더 위험한게 아닌지요?
조민양 스토킹까지 하던 최훈민인데 말이죠 -ㅅ-;
죄송합니다. 당시 기자 이름 하나 하나 다 기억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네, 워낙 미디어가 난립하다보니 하나 하나 기억하진 못하고 있습니다.
기사를 볼 때 팩트와 주장을 분리해서 보고, 의심가면 교차검증 하는 습관이 있어서 관심 가는 사안은 미디어를 가리지 않고 여러 기사를 반복해서 찾아 봅니다.
교차검증은 사실관계에 대해 하는 것입니다.
기자의 왜곡은 주로 사실관계를 덜거나, 익명의 가짜 주장을 덧붙이거나, 논조를 덧붙이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메신저를 기준으로 걸러 버리는 것을 교차검증이라 하지 않습니다. 메신저가 누가 됐든 그 안에서 팩트를 건지고, 다른 메신저의 팩트와 일치하는지를 보는게 교차검증이죠.
저는 조중동,매경 등이 왜곡 선동하는걸 잘 알고 있지만, 의견이 대립할 때는 일부러 볼 때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 팩트와 의견, 신빙성이 의심되는 인용 등을 걸러낼 수 있으니까요.
전 이분 유심히 관찰했는데요 관련 기사의 출처에 대해 Enigma24님이 분명히 지적했었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15260?c=true#150059056CLIEN
그런데도 그 후 관련기사에 공감을 하더라고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15744?c=true#150063398CLIEN
메신저가 의심스럽다고 사실관계 자체가 허위가 되진 않습니다. 논조에 의도를 덧칠하는거죠.
아니면 최초 보도한 기자가 가상의 시장 상인을 만들어 날조했을거라는 의미인가요?
전 그래서 그분 차단까지 했는데 무슨 오류인지 PC로는 안 보이는데 휴대폰으로 보면 보이더라고요.
답 정해 놓은 분들은 김재환PD를 무지성 신뢰하는 분들이 더 심한 것 같네요.
김재환PD는 백종원을 공격하는 핵심 공격수이기 때문에 어떤 공격도 받으면 안되는 것인지요?
아니면 믿을 수 없는 메신저가 공격하면 사실이 허위가 되는지요?
추측을 근거로 한 폭로로 무고한 사람을 때렸으면 그에 대한 책임으로 사과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백종원을 묻혀서 일반인을 더본과 한몸으로 묶어 버렸어요.
이걸 왜 실드 치죠?
제가 백종원이 명백히 잘못한것을 실드 치는 것도 아니고, 김재환PD가 불충분한 근거로 일반인까지 휘말리게 한 사안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건데, 이게 잘못된건지요?
여러 ceo들은 욕 먹어도 x살하면 어쩔거냐 이런소리 안 나오는데.. 자회사에 국정원 차장 경력을 대표로 앉히고도 유튜버들만 죽일놈이죠
백씨의 아버지 사촌은 지역경찰청장 출신이구요
기업인이 연예인 되버려서 그런걸까요?
그리고 그 기사쓴 사람은 백종원 동문에다가 같은 동아리라 걸러보고 싶더라구요
우리나라 대중이 같은 잘못을 해도 재벌,기업인에 훨씬 더 관대하잖아요? 당장 우리나라 최대기업 총수일가만 해도 성매매, 불법약물투여 등 엄청난 범죄 의혹과 증거영상들이 보도되었지만 당시 오히려 옹호하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어디 업소 안가고 불러서 그 짓한거 잘했다. 얼마나 피곤했으면 약을 맞았겠냐 이러면서요...
같은일을 연예인이 했다면?.. 자살할때까지 마녀사냥 했겠죠.
물론 백종원이 푸드테이너로서 스스로를 규정하고 인기를 얻고 사업을 키웠으니 본인 스스로 자처한 리스크라고 봅니다.
다만 지금 백종원 까기, 파묘놀이를 즐기는 분들 또한 본인들이 하는 일이 일반적인 기업인/공인 비판보다는 연예인 마녀사냥적 성격에 가깝다는 점 또한 염두하셨으면 좋겠네요. 모쪼록 공익을 위해 기업가 비판한다고 스스로 자위하면서 연예인 마녀사냥 즐기는 분들은 없으시길 ....
파묘 놀이하는 사람이야 분명 있겠죠.
하지만 클리앙에서 그런 분위기가 주류인가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괜한 기우 같습니다.
문도박사님도 백종원을 비판하는 클리앙 유저 대부분을 그런 식으로 보고 계신 건 아니시겠죠?
이건 단순한 연예인 백종원 죽이기로 치부할 문제가 아닙니다.
참고로 저는 파묘 놀이에 동참하지 않았습니다.
김PD가 직접 취재한 내용들을 보고, 단순한 연예인 백종원이 아니라 기업인 백종원의 시선으로 접근했습니다.
김PD는 이번 논란을 단순히 연예인 백종원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인 백종원과 지자체의 책임까지 아우르는 구조적 문제로 짚고 있습니다.
이곳에도 저와 비슷한 맥락에서 김PD의 영상을 보고 공감한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놀랍게도 언론은 백종원 옹호 기사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혹시 백종원 검색해서 기사들 한 번 쭉 훑어보셨나요?
이 사건의 본질을 벗어나 계신 것 같습니다.
김재환PD가 일반 상인의 물건에 오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해를 바로 잡아 달라는 요구에 부적절한 대응을 했습니다.
김재환PD이 일반인을 건든 사건을 다루는 것을 백종원 실드라고 바라 보는 것은 논리가 이상합니다.
김재환PD라는 메신저의 신뢰를 무너뜨리면 백종원을 공격하던 논리의 신뢰가 무너지기 때문인가요? 왜 김재환PD를 그렇게 신성시 해야 하죠?
그가 정당하게 지적한건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면 되겠지만, 일반인을 잘못 건든 부분을 실드 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정말로 피해 받은 상인이 '더본과 한몸'이라고 믿으시는건가요?
허위 사실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끝날 일인데 왜 아직도 아무런 대응도 안 하고 언론 플레이만 하니 의구심이 더 커지는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