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제목보고 DWAR 생각하다가 세계 1위하는 기염을 토하길래
그냥 오픈빨인가 의심도 했는데 막상 보니까
저같은 아저씨도 엄청 빠져들고 봤습니다 스토리 이상하다 앞뒤 안맞는다
오히려 크게 머리 쓸필요없고 그냥 클리쎄 투성이지만 따로 다른 기존 시리즈나 원작이 없으니
오히려 쉽게 이해되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솔직히 보기전까지는 잘 만든것이 아니라 잘나온 수준인가 했는데
개인적으로 디즈니 이상인데요 재미나 볼것리 에 있어서 돈쳐바른
겨울왕국보다 훨씬 나았어요
영상질 연출 심지어 노래까지 전혀 꿀리지 않습니다.
극장 개봉 제대로 하고 마케팅 했으면
애니메이션 흥행기록 다씨 쓸뻔 한것 같아요
소니는 정말 좋은 ip를 확복한것 같은데 문제는 내부적으로 퇴사나 정치질이 있는것 같은데
정말 이것 제대로 마케팅 굿즈 tv 시리즈 만들면 세계적인 시리즈물 될것 같아요
디즈니도 아마 충격먹고 당장 KPOP 한국 애니메이션 만들자 부랴부랴 기획 들어갈을것 같네요
아니 하다못해 압도적 1위하는 국가가 미국인데 미국 기획자들 눈에 노다지라도 발견한 기분일것 같아요
애니메이션 시리즈로도 나오면 좋겠어요.
PC로 파격을 고수한다면 케이팝 스타가 출연하지 말란 법 없는데 아쉽더군요.
한국의 아이돌이 출연한다면 진짜 대박이었을텐데요.
맞습니다. 인어공주 OST 부르는 거 보고 저는 그때 잠을 못잤습니다.
너무 이뻐서...
첨에 내용전개가 너무빨라서
뭐 싶었는데.
시리즈가 아니라 한편이더라고요
한4부작 6부작 정도면 좋았을것같아요
한국의 전통문화와 K팝을 아주 절묘하게 이어주는 설득력이었습니다. 이러면 이제 세계관 안에서 K팝은 확실한 정통성을 가지게 되니까 관객에게도 뭔가 대단해 보이는 이미지를 줄 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