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췌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밤부터 지난 1일 새벽까지 쿠팡에 입점한 한 판매자 페이지에 '포스트 오곡 코코볼 컵 30g' 제품 118개의 가격이 3800원에 판매됐다. 당초 3800원은 1개 판매 가격인데 잘못된 가격이 노출된 것이다.
이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고객들의 주문이 폭주했다. 가격이 잘못 노출된 건 지난달 30일 밤 9시 20분쯤부터 1일 새벽 2시까지 5시간 정도였는데, 약 4만 건에 달하는 주문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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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쿠팡 측은 지난 1일 저녁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주문 취소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쿠팡 측은 "상품의 수량이 잘못 게시돼 부득이 취소될 예정"이라며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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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쿠팡직판 상품이 아니였던듯해요
4만건이면.. 단순하게 오류로 치부하기에는 많은 양 같습니다
그리고 여긴 모공이죠 ㅋ 누구나 자유로운 글쓰기
쿠팡이 면피하러는 용도라기 보다 유통파트에 있어서 이런 이슈가 있었다 > 쿠팡측에 확인하니 잘못표기 되었고 모두 취소 처리되었다. 이런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뉴스의 주목적인 정보전달 목적이 맞습니다.
4만건이라 함은 최대 4만명에게는 있었던 이야기니까요.
뉴스의 가치는 정보전달도 있습니다. 나의 관여도가 낮다고하여 그게 가치없는 뉴스는 아닙니다
가격오류가 아닌 수량오류같으면 차원이 다른 오류급이니
주문이 더 많아진듯하네요
그거 쟁여놔서 얼마나 이익을 본다고 득달같이 사재기를 하는 걸까요?
어차피 당근에 되팔이 할 거면서 말이에요
돈벌이가 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재미 삼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거 같아 진짜 보기 안좋아요
없는 물건을 사서 뭐하나요
제가 있던 곳에서는 제품의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변경되고 주문이 몰리면 자동으로 판매 중지 처리하는 기능이 있었어요.
아무래도 셀러들이 직접 가격을 입력하는 경우 실수가 발생할 수 있거든요.
쿠팡 정도 규모의 회사면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기능인데... 좀 의아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