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세에 대응하는 재원 마련을 위해 Medicaid를 대폭 축소하는 것이 이번 트럼프 법안의 핵심 중 하나인데요.
최대 1700만명의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이 의료 보험 혜택을 잃을 수 있다고 보는군요.
공화당은 Medicaid의 방만한 운영으로 인한 재정 부담이 너무 심해서 삭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민주당은 시대 역행적인 감세 정책을 위해 서민 복지를 희생하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나친 의료비때문에 의료 지옥이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Medicaid같은 보호 정책 때문에 저소득층의 실제 의료비 부담은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 않다는 의견도 있죠. 하지만, 이번 법안 통과로 Medicaid가 대폭 축소되면 진짜 의료 지옥이 펼쳐지는 것을 볼 수도 있겠군요.
현재 BBB는 수정안이 상원에서 통과된 상태로, 하원만 다시 통과하면 트럼프의 꿈(?)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을 죄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다음
선거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건가요.
정말 앞으로 미국에서 선거가 없
을 수도 있다는 말이 허황된 주장
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아주
조금 드네요.
설령 백인이라 해도 조상이 어디선가 넘어온 외국인 불법 이민자 후손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