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나서 안거지만 문프때는 말로만 개혁한다고 했지, 그걸 실행할 능력도 의지도 구조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다 갖춰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지자들이 힘을 실어줘야 되는데 그게 안되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아마 지금이 마지막이자 유일한 기회일텐데 비판보다는 힘을 머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하는데 우리까지 힘들게하면 그건 너무 비극이잖아요.
우리는 정보가 제한적입니다. 민주당과 잼프는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을 겁니다. 불안하더라도 당분간은 믿고 성원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이야 어쩔 수 없는 것이고...
그냥 '우려도 있다.' 는 것.. 그리고 그 목소리가 있다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목소리는 그들귀에도 들어가고.. 뻘짓하기 전 잠깐이라도 멈칫하게 되는.. 또는 그 사람으로 인해 그 주변의 사람들이 영향받는 것을 줄이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의 '우려'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것이 아닌.. 이재명 대통령이 한 '인사' 그들 중 일부 사람에게 해당된다는 것입니다.
한번 보시면 '공무원 인사'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옵니다..
걱정하시는 분들 잘 알고.. 저 역시 걱정됩니다. 일반 행정직 공무원들과.. '권력'가진 검찰이 똑같을 순 없을테니까요.
하지만.. 근본적으로 공무원이라는 사람들이 '인사'에 민감하고.. 그 '인사'를 최대한 잘 활용하고 '빠르게' 활용하는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지금 차관, 비서관되었다고.. 일도 제대로 못하고 정책에 엇나가고 하는데 그자리에 오래 두는 타입이 아닙니다.
정치 관여도 적당히 해야지요
다들 인사권자에 빙의해서
문제가 심각한 인사는 바로 바로 교체했으면 좋겠고요.
이재명 대통령 역대급으로 잘하고 계십니다.
화이팅입니다.
문통 때와 지금이 다른 건 맞지만 대통령의 의지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에도 그 상황 안에서 나름대로 최선의 방법으로 할만큼 했다고 봅니다.
지금의 상황도 윤가가 수많은 삽질과 계엄이라는 상상하기도 힘든 똥볼을 차지 않았다면 절대 올 수 없는 기회였죠.
세상 모든 건 그저 운이라고 보는데 흘러가는 모든 걸 볼 때 우리나라의 국운은 아직 살아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