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거리에서 가끔 모르는 사람들에게 "너무 예쁘세요."라는 인사를 듣는다고 주장하는 제 딸(지금은 성인입니다.^^)이 유치원 다닐 때까지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아빠랑 붕어빵", "잘생겼네요"였습니다. 심지어 백일, 돌 때 사내아이인 줄 알고 남아 유아복을 사온 분들도 몇 분 계셨습니다. 지금도 그 때 사진을 보면 제가 봐도 사내아이같고 못생겼습니다. (씨가 어디 가겠습니까?ㅠㅠ) 딱 10년만 지나면 "아빠 얼굴이 남아 있지 않아서 아쉬운 기분"이 들 겁니다. 사진으로는 제 딸 저때쯤보다 훨씬 나은데요?
그나저나 잘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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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저는 징그럽습니다!!! ㅋㅋㅋ
전 이란성 쌍둥이 아빠인데 1분 차이 누나인 딸이 제 얼굴을 몰빵으로 가져갔어요 ㅎㅎ
참 유전은 신기하네요 +_+
암튼 딸이 너무 이쁩니다~
몸이든 성격이든 완전 한쪽이라기 보다는 여기저기 크로스로 닮드라구요.
그나저나 잘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