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보고 검찰 인사가 걱정돼서 모든 민주당 스피커 방송을 다 봤는데, 오늘은 이동형 작가 평론에 제일 공감이 가네요.
바쁘신 분은 쇼츠나 본방 6:30 ~ 12:30 보시면 됩니다.
(요약)
1. 이잼은 문통 시절을 반면교사 삼아 전술을 바꿨다.
2. 검찰개혁은 '의지'만 가지고는 안되며 '실력'도 있어야 한다.
3. 윤석열 7년(중앙지검장+총장+대통령)간 검찰에 윤씨 안묻은 쓸만한 검사는 사실상 없다. (물론, 그 중 옥석은 가리는 중)
4. 이미 검찰개혁의 방향성은 공표됐고, 거기에 동의하지 않는 수뇌부는 사퇴했고, 이번에 임명된 검사들은 항복 or 동의했다고 봐야함
5. 이미 고심해온 전략을 실행했는데, 아직 평가하기엔 너무 이르며, 지금은 취임 1달도 안됐고 건전한 비판은 하되 개혁에 힘을 실어줄 때다.
검사 2000명을 하루 아침에 다 잘라버릴게 아니라면,
데리고 갈 놈, 버릴 놈, 써먹을 놈 나눠서 Divide and Conquer 하는게 현실적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https://www.youtube.com/live/tUVGa7Y9j2g?si=Pkrqa0Qy4-wKOy79
법무부차관은 진짜 좀 아닌거같네요..
아니다 싶으면 지금 갈아치워도 되는데, 부작용도 있을거라 득실을 따져서 적절한 시점에 잘 처리할꺼라 봅니다.
스탠스도 검찰개혁에 공감하고 기소와 수사 분리하는거에도 찬성한다고 했습니다.
장관과 정권에 반기들 레벨이 절대 아닙니다...반기들면 바로 바꾸면 되요
차관이 된 이상 검사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검사를 그만둬야 차관이 된다고 gpt가 알려 줬습니다.
검사 짜르기는 어려워도 차관 짜르기는 쉽다.
전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노무현 이후로 이렇게 지지자 피를 뜨겁게 하는 대통령, 너무 좋아요!!!!!!!!!!
이재명 대통령이 흔드는 사람들보다
가진 정보와 판단력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사법 카르텔로 대표되는 기득권들이 임기말 레임덕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으면서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을 텐데 임기 초기에 갈아엎지 않으면 그대로 본인께서 당하기 때문입니다...
노통의 비극을 다시 겪지 않기 위해서 완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한 인선의 중요성은 누구보다 잘 알고계실 것이니 믿어봅니다.
유독 특정 정당 지지자인 것 같은 분들이 논란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벌써 이 지경이면 내년 지방 선거때 볼만 할 것 같네요
이런 사람들을 잘 견제하고 가려내야합니다.
그나름의 역활이 있다 봅니다. 문제될 인사에 논란을 하여 애초부터 경거망동은 아예 생각도 못하게..굥이 문정권을 속여..검새총장이 되듯이..이를 반면교사로..과감히 논란으로 논란으로 노출시켜..썩은 칼이지만 썩은 환부를 도려내는데..칼의 역활을 하도록 함이라 봅니다. 너무 편가르기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ㅠㅠ 우리가 이렇게 시뻘겋게 눈을 부릅뜨고 있으.니..함부로 국민을 속일짓을 하지말거라....!
검사들 중에서 항복&동의하고 같이 갈 놈이라고 했는데 그러려고 거기 들어온 놈들이 아니죠
강남 주민들이 집값 떨어지는거 기정 사실화하고 정부 부동산 정책 맞춰 1찍 투표할 거라는
희망하고 동일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남의 얘기가 아니라 자기 특권 자기 전관 퇴직금이에요
지난번 이대통령 선거법관련 대법원 판결 때, 빠르게 털어주려고 그런거다라고 예상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그 때 정신적 데미지가 워낙 컸네요.
다만, 이대통령은 믿습니다. 그리고 바라건데, 정말 이 사람은 아니다 싶으면, 중간에 뒤도 돌아보지 말고 내치셨으면 합니다.
유교의 영향 때문인거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 지도자들 중에, 한번 믿은 사람을 끝까지 믿다가 발등찍히는 경우가 많거든요. 차관도 임기를 보장해야하는 자리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니다 싶으면 바로 교체했으면 합니다.
검찰 인사는 조국혁신당 주장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주변에 쓴소리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 보인다는 생각이 드는데,
안에서 하는 쓴소리는 밖에 알려지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알 수 없는 부분이고...
여하튼 어떤 말이 오가는지 모르지만 아닌 건 아니라고 강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어야 이재명한테도 좋습니다.
세상에 차관 인사로 이렇게 말 많은건 처음봤네요.
아무리 능력있는 CEO도 비서실만 데리고 혼자서 일 못합니다. 손발 되어줄 1기 내각 빨리 완성하는게 최우선이고, 내란 잔당 확실히 소탕해야하고, 상법개정 자본시장 정상화, 복잡한 세계정세 속 외교까지 할 일이 너무너무 많은 정부입니다. 바짓가랑이 잡고 티끌 실오라기 하나하나 시비 걸때가 아니지요...
검찰 개혁은 아주 당연하게 법으로 해야 할 일이지 관련 이슈가 여론,정치의 영역으로 가버리면 5년 내내 검찰 검찰 하다가 암것도 못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개혁이 인적 청산이 아닌 법과 제도의 개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 보여 저는 오히려 안심입니다. 내각 조각도 윤석렬, 전정부 청산 일색이 아니라 일하는 조직을 추구하는 것 같아 좋구요.
조국혁신당과 일부에서 검찰개혁 = 윤석렬 묻은거 청산 으로 보고 있는게 아닌지 반대로 좀 우려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