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췌
[윤건영/국회 운영위원/더불어민주당/지난해 11월 : "어떤 용도로 쓰여지는 건물인지 혹시 실장님 알고 계신가요?"]
[정진석/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지난해 11월 : "'창고'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후 경호처는 경호시설이라고 다시 말을 바꿨습니다.
KBS가 입수한 설계 도면입니다.
도면의 하단엔, '한남동 골프연습장'이라고 용도가 뚜렷이 적혀 있습니다.
(중략)
올 초 감사원은 이 시설 내부 마감재에 골프연습장에 필요한 자재가 쓰였다는 경호처 관계자 진술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경호처 발주로 이 시설 건설을 총괄한 현대건설은 KBS의 질의에 경호처와의 계약 등을 이유로 답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