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던 윗집이 지난 주말부터 북적북적 하더니, 새로운 사람이 이사온 것 같다 싶더니,
그뒤로 십수년 아파트 생활 중 최고의 층간소음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쿵쿵쿵쿵, 우다다다, 뭐 떨어지는 소리에, 가구 끄는 소리.. 참 다채롭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도 거슬리거나 짜증나지 않습니다. 다음주에 이사날을 받아 두었기 때문이죠. 후훗.
제 뒤를 이을 분이 잘 대처해서 사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조용하던 윗집이 지난 주말부터 북적북적 하더니, 새로운 사람이 이사온 것 같다 싶더니,
그뒤로 십수년 아파트 생활 중 최고의 층간소음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쿵쿵쿵쿵, 우다다다, 뭐 떨어지는 소리에, 가구 끄는 소리.. 참 다채롭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도 거슬리거나 짜증나지 않습니다. 다음주에 이사날을 받아 두었기 때문이죠. 후훗.
제 뒤를 이을 분이 잘 대처해서 사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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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진짜 진상을 안만나본 사람일까요
저희 23개월 둘째가 지금 그러고 있고 첫째도 아기시절에는 그랬거든요ㅜㅜ
그리고 맨날 커다란 장난감도 떨어트리고 의자도 질질 끌어서 시끄럽게하죠;;
가끔 싸우는 소리 들리고..
저녁 늦게 들어오는 사람이 윗집이면 피곤하죠
귀 트였고 심장 벌렁벌렁하니
이게 신경쇠약이라고 진단 받고 약 먹고 있네요.
사람을 죽여살려.
빌라에 불 질러말어.
사람이 이렇게까지 생각하게 될 정도로 피폐해졌습니다.
층간소음 유발자는 진짜 사회악입니다.
이사 가시는 거 축하드립니다
한동안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한참 생각했어요.. 결국 줄넘기를 하고 있구나 느낌이 오더군요.
쿵!!착!!쿵!!착!!쿵~~ 2~3초 정지 다시 쿵착쿵착쿵착~ 또 정지...
이건 아니다 싶어 올라가서 애기 했더니 줄넘기는 안하지만 우다다다다다~~~~ㅜㅜ
, 누나 우당탕... 큰누나만 조용... 신랑 밤11시 퇴근... 그때부터 샤워 물소리 발망치 쿵쿵쿵... 낮에는 부부가 집에 있는지 가끔 마누라가 낮거리(?)하는 소리도 들린다고...저한테 이야기 합니다. ㄷㄷㄷ;;;
거의 최악의 상황인데... 몇번 어택 하고 아이들 크니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합니다. 앨베에서 마주치면 미안한 척은 하는 것 같아 참습니다.
더 가관은 아랫층 딸 둘 스포츠광 집구석... 야구 축구 하는날 와아악! 우르르... ㅋㅋㅋ
아파는 사는게 죄라면 죕니다.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길...
교수도, 경찰도, 판사도, 민사전문변호사도 답이 없습니다.
아 딱 하나의 답
이사 ㅠㅠ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