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두희 국방차관 새로 임명하기 전에 김선호 국방
관을 유임하자는 의견들도 있었는데 저는 당연히 교체해
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군내 외환수사를 해야 하는데 김선호 국방장관이
저번달에 국무회의에서 공개적으로 반대를 했고 작년
12월 계엄사태 때 군병력을 직접 지휘하고 투입한 707
김현태와 1공수 3공수 9공수 여단장들을 직무배제 하라
고 민주당이 계속 요구했는데도 몇달간 끌다가 기소가 된
이후에야 직무배제 했습니다
그 당시에 안규백 의원은 왜 특전사 여단장들 직무에서 배
제를 안하냐구 여러차례 부탁까지 했는데도 안하더라구요
심지어 김현태가 말바꾸고 위증한걸로 시끄러울때 민주당
의원들이 여러번 김현태 직무배제 하라고 해도 김선호 차관
은 안했습니다
그 당시 안하겠다는 이유는 지휘관이 배제되면 그 밑에 있는
부하들이 흔들린다는 이유 딱 그거 하나 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상황이 김현태의 말바꾸기에 실망한 707 부대원
들이 언론에 텔레그램방도 공개하고 김현태의 위증관련해서
여러 제보를 하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윤석열 대선캠프에 참여한 이력도 있기에 유임을
안하는게 당연한거 였습니다
그리고 김선호는 김용현 신원식 라인이고 신원식이 윤석열
에게 직접 추천을 해서 차관이 됐습니다
저는 국방차관 장관 발표되기 전에 김선호 국방차관을 유임
해야 한다는 소리가 진보 커뮤니티에서도 나오길래 당황스
러 웠습니다
작년 12월 부터 올해 2월까지 있었던 5차례의 내란 청문회
와 2번의 국방위 기관보고를 제대로 보셨다면 그런 생각은
별로 안드셨을거 같네요
내란 차관을 유임시킨다니 말이 되는 소린가요?
이진수 차관도 문제인데 심각합니다.
특히나 내란동조 세력들이 곳곳에 숨어 있는 국방 부문에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