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진수가 차관 임명 된 거 보고 마음 놓고 물러난 거라고 보입니다.
인사가 만사라고 했습니다.
뒤구멍에서 무슨 짓을 할 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진수를 차관으로 두겠다는 건 그냥 나 다음에 잡아가줘 라고 바치는 꼴 아닙니까?
송미령 유임 때부터 이건 뭐지 했는데 그걸로 조중동이 놀라니 쭉 그런 인사
조중동이 극찬하는 인사 하는 겁니까? 정권 초반엔 적폐부터 제거를 하고 가셔야지
늘공 어공 타령하면서 정권에도 안 맞는 인사들 데리고 가는 게 무슨 일에 도움이 된다고
이건 공무원 사회 전체에 안 좋은 신호 주는 거죠.
이러니 민주당 정부를 공무원들이 개무시하는 겁니다.
국짐에 충성해도 제대로 된 처벌이 없으니까 민주당이 정권 잡으면 편하다고 한다고요.
반대로 국짐은 무조건 응징합니다.
그래서 국짐에 충성하면 떨어지는 떡고물 때문이라도 배신을 안하는 건데
오늘까지 인사보면서 이걸 보자고 지난 겨울 촛불 들고 나갔나 이 생각이 들어요.
뭐하자는 건지 납득이 가는 인사를 하셔야지
아니 이럴거면 정권 교체를 왜 했어요?
윤석열 밑에서 온갖 폐급질 다하던 것들과 같이 일해야 하는 장관들은 무슨 죄고요?
줄줄줄 국짐당으로 정보가 새어서 전부 이재명 대통령 퇴임 이후 약점으로 될 수도 있는데
자폭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불안해요.
매번 정권 교체 때마다 우리가 촛불 들고 나가야하는 상황을 만드는 게 상식적으로 맞나요?
그리고 방금 속보로 임은정 검사 중요한 동부지검장으로 갔네요
나이스한 인사군요
문제가 있으면 대통령이 자르겠죠
이진수 법무차관 “수사-기소 분리로 가야…김건희 방문조사 부적절했다”
“검찰청 업무 수사-기소 분리 방향에 공감”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05690.html
판단은 대통령이 하겠죠
대통령도 다 봤을테니까요
이재명 대통령이 무슨 신입니까. 님처럼 무조건 찬양만 하고, 우려나 걱정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잘 하실거라고 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잘되는것도 중요하지만, 나라가 잘되어야 하잖아요. 이재명 대통령 안티같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우와, 대단하다
게다가 중요 길목에 해당하는 인사는 명확하게 개혁적인 인물을 임명하는 거 보면 충분히 대비하는 듯 보입니다.
반가운 소식입니다
걱정은 이해 갑니다만 시작도 안했습니다.
저도 박은정 의원 페북 보고 의아 하긴 했어도 임명 한 이상은 일의 경과나 결과를 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시작이 반 아닌가요?
저는 이미 지난 정권에 대한 후회가 많은 사람이기에 확실한 것이 아니면 믿지 못합니다. 근데 오늘 이진수 차관이 나와서 떠든 말을 보니 믿을 수가 없네요.
자율성을 보장하고 전권을 쥐어줘서 맘대로 하라고 준 자리가 아닙니다.
그럴수도 없는 보조하는 자리고요.
언제부터 정부가 차관에게 끌려다닐 수 있다는 말이 나왔나요.
조은석 특검에 대해서도, 그리고 고검에 사무실 차린 것도.. 다 첨부터 공격하기에 바빴지만 결과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었고 좋았던 선택으로 결과들이 나오고 있죠.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개혁법안은 통과된다는, 검찰은 해체된다는 전제하에 그 후를 준비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검찰 개혁에 대한 의지와 방향에 대한 지지면 충분합니다.
공무원들에게 제일 중요한 건 인사지 법안 개혁안이 아니라고요. 지금 나오는 이야기가 어차피 정권 바뀌면 공소청이 중수청 수사 지휘하게 법 바꾸면 된다 이런 말까지 나오고 있어요. 법은 한시적이라는 거에요.
염려하시는 바는 이해가 됩니다만 대통령이야말로 한시적인 조치만 가능합니다. 윤석열처럼 시행령 정치하라는 뜻인가요.
행정부의 수반은 게임 유저와 관리자 어디 사이이지만 게임의 규칙을 바꾸는 건 입법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조중동 병먹금 아닥 시키고 법사위원장. 국회의장. 당대표 체제만 중심 잡히고 안 흔들리게 하는 게 최선입니다.
못 가는 길도 아닌데, 멀리 돌아가면서 여지를 주거나 국민들 스트레스 주지 말고, 빠르게 좀 쳐내서 돌진했으면 좋겠습니다.
개 짜증 나네요 진짜.
근데 민정수석이나 차관이 국회를 마비시키고 법안 통과를 막을 수 있나요?
오늘 아침 김용민 의원도 말했듯, 민주당 의원들은 공통적으로 개혁은 국회가 주도한다. 국회에서 한다라는 말을 하고 있죠.
관점을 달리 보면 됩니다. 법안은 통과됩니다. 그러면 검찰은 쪼개지겠죠.
그러면 그 이후를 봐야합니다. 형사소송법/수사절차법 등을 보완하고 개정해서 잘 돌아가게 하는게 중요하죠.
검찰이 쪼개지면 사사건건, 뭔 일이 터질때마다 수사능력이 어쩌고.. 하면서 언론의 총공세가 이어질겁니다. 조금만 시행착오를 보여줘도 끝까지 물어뜯고 이 모든건 검찰개혁 어설피해서 망한거다라고 도배를 하겠죠.
수사와 관련해서 어느 정도 규모의 조직이 필요한지 알아야하고, 인권이 침해될 수 있는 악의적인 관례들을 찾아내고 정치검찰들에게서 캐내서 갈아 엎어야 하고, 예산이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얼마나 드는지도 살펴야하고.. 디테일한걸 보완하는게 중요하고 행정부는 이걸 준비하고 있는거죠.
그래서 도구로 쓰려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거고요.
그나마, 쓸 수 있는 패중에 가장 나아보이는 검사가 저모양이고...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될 수 있었던 것도, 그땐 그게 최선이었을 만큼
검찰이란 조직이 망이었다는 거죠.
알아서 하게 좀 냅두세요 장차관이 임기보장직도 아니고 시작도 안했는데 안된다고 개혁 물건너갔다고 노랠 부릅니까
거 적당히 좀 합시다 대통령자리가 동네 구멍가게인가요?
알아도 우리보다 훨씬 더 잘 알고 헛짓거리 하는거보고 욕해도 안늦어요
그렇게 뭐하나 임명할때마다 불만이시면 본인이 출마하셔서 직접하세요
왜냐면 심우정은 특검 수사 대상입니다.
공수처가 내란특검으로 이첩했죠.
조희대/지귀연/심우정 모두 공수처가 수사하다 내란특검으로 이첩 했습니다.
아무 조건없이 무한 신뢰와 믿음을 보내실 분도 계시겠지만, 아닌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면서 제대로 잘 하고 있는지 매서운 눈으로 감시하면서 응원할 수도 있지만, 실망할 사람들도 많다는 말이죠.
이건 인사에 대한 단순한 불평이 아니라 아주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지난 민주 정권에서 나이브하게 개혁의 고삐를 늦추다가 나라가 망할 뻔한 것이 대통령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사 안일 주의로 벼스라치 놀이하던 정승 놈들이 문제였겠죠.
이번 정부라고 그런 놈들이 없겠습니까?
아직 일 시키지도 않았어요 인사권은 대통령 권한입니다 매번 인사할때마다 안된다 짜증난다 쎄하다 별 오만 잡얘기가 다나옵니다 인사권행사할때마다 이러는데 무슨일을 합니까? 논란 이슈로 흔들어서 힘빼기밖에 안됩니다
못하면 그때 욕해도 안늦습니다
대통령이 일반인들도 아는 친윤 악질 검찰에 대한 정보를 모르고 인사를 하는 바보라 여기는 것도 오만 입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대통령의 판단력과 인사능력은 매우뛰어나고,
대통령 옆에서 개혁적 방향으로 가는것을 돕고 조언하는
정보력 좋은 판사 검사들이 한트럭일겁니다.
잼통 그리 귀가 어둡고 생각이 짧은 사람이 아닌데 한달로 안되었고 이제 시작입니다.
담에는 나오지 마세요. 님 아니더라도 나올 분들 많아요.
힘 조굼 보탰다고 가진 유세 떠는 분들 정말 싫어요
감 내놔라 배 내놔라
리멤버님처럼 비판하고 목소리 높이는 분도 있어야합니다.
그래야 문제제기가 되거든요.
다 조용히 지켜만 보면 경각심이 사라지고
문제의식도 약해져요.
합당한 비판은 시끄러운게 아님
수용의 여부와 상관없이 중요해요.
가장 위험한게 알아서 잘할꺼야 하고 지켜보는거죠
법사위 지지자들이 그렇게 화낼 줄 몰랐다잖아요.
목소리 늪였다고 시끄럽다고 무시하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