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00 KST - 톰슨로이터/방콕 - 태국 최고사법기관인 태국 헌법재판소가 태국 현 총리 패통탄 친나왓 총리의 직무를 정지한다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태국의 정치적 혼돈이 벼랑끝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헌법재판소가 패통탄 친나왓 총리의 파면심리도 곧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는 전하고 있습니다.
패통탄 친나왓 총리는 지난 6월 캄보디아 실권자 훈센 전 총리와의 전화통화 녹음내용이 유출되었는데 훈센 총리를 "삼촌"이라 부르고 캄보디아와의 국경접경지역을 방어하는 태국군 제2군 분씬 팟깡 사령관을 "겉멋만 든 강경주의자, 태국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인물"이라고 부르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파문이 일었습니다.
태국 헌법재판소는 방금 직무정지 명령을 통해 태국 상원의원 36명이 발의한 태국 총리 파면청원을 수락하며 심의에 착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요 혐의는 헌법을 위반하고, 직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태국 민족의 기대와 신의를 배신하고 위반했다고 청원에서 요구하고 있습니다.
태국 헌법재판소의 직무정지로 인해 패통탄 친나왓 총리는 총리 직무에서 정지됩니다. 그러나 패통탄 총리는 태국 문화부장관을 겸직하고 있음으로 문화부장관으로 내각/국무 회의에는 참석할 수 있으며 문화부장관 직은 유지됩니다.
그래 그 탁신 딸 현재 태국 총리가 훈센을 《삼촌》이라고 불렀다는 지점에서...
내란수괴 정부에서 캄보디아 ODA 증액건이 생각나면서
만약 만약 정말 회자되는 스토리가 사실이라면!!!
줄리는 훈센을 뭐라 불러야하나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ㅋ
《옵빠》 음... 아니겠죠 설마!!!
아빠, 처남, 동생, 딸 넷인가....
그리고 전부가 다 쫓겨났.....???